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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임이란?

2015.11.09 Hits(28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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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임이 뭐죠?” 

 

 

 

 

 

바비님들은 다운타임이 뭔지, 어떨 때 써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계시나요? 

 

카페나 블로그 등을 읽다 보면 다운타임을 ‘길다’고 하지 않고 ‘많다’고 표현을 하거나 시술 부작용을 뜻하는 말로 오용하는 바비님을 적지 않게 찾아볼 수 있어요.   

 

이리저리서 자주 쓰이는, ‘다운타임이 별로 없다’는 말, 어딘가 이상하지 않나요? 

 

다운타임(downtime)의 사전적 정의는 ‘휴지 기간’을 뜻하는 말이지만, 성형외과에서는 의미적으로 ‘소셜 다운타임(social downtime)혹은 클리니컬 다운타임(clinical downtime)을 뜻한답니다.  

 

단순한 회복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시술이나 수술 후의 휴식기,  

사회활동이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을 폭넓게 의미하는 것이죠. 

그러니 ‘다운타임이 별로 없다’는 말은 ‘다운타임이 별로 길지 않다’라고 교정해야 해요. 

  

“프락셀을 받았는데 뾰루지가 올라와요.” 라는 글에 “그냥 다운타임이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라던지  

“다운타임 동안 운동하는 덴 문제 없어요.” 라는 대답은 엄밀히 말해 잘못된 표현이라는 거!

 

‘다운타임 없는 미세지방 이식술’

‘다른 프락셀보다 다운타임이 긴 편에 속하는 프락셀 리페어’ 

‘시술 받으면 다운타임은 얼마나 잡아야 할까요?’라고  

하는 것이 올바른 사용법입니다. ^^

 

잘못된 단어 바로 알기, 비바비에서 먼저 시작해요~!  비비디 바비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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