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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 주사란?” 잦은 야근으로 피로가 축적되어 생기를 잃은 피부, 마스크 팩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피부 속 생기를 바비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충분한 잠을 잔 후 스파와 아로마 마사지를 받으면 정말 좋겠지만 슬프게도 우리에겐 시간적 여유가 없지요. 그래서 바비님들은 각종 주사제의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바쁜 연예인들이 애용한다는 ‘신데렐라 주사’, 들어보셨나요? *신데렐라주사 비타민C, E의 400배 정도에 달하는 강력한 항산화력을 가진 성분인 ‘알파 리포산’(alpha-lipoic acid)을 주원료로 한 주사제의 일종인데요 피로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의 증가를 억제하여 노화방지와 에너지 생산을 촉진한답니다. 신데렐라 주사를 맞으면 피부가 뽀얘지고 촉촉해진다 해서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주사라고 오해하는 바비님이 계신데, 신데렐라 주사는 피로회복을 위한 정맥주사로 미백효과는 피로회복과 에너지 생산에 따른 부가적인 효과라고 볼 수 있어요. 알파리포산은 원래 부종치료나 당뇨병으로 인한 말초성 신경병증에 사용되던 물질인데요. 2004년 국내 의료진에 의해 알파리포산이 뇌의 시상하부에 작용하여 식욕을 느끼게 하는 AMPK효소의 활성도를 떨어뜨리고, UCP-1단백질의 분비를 촉진하여 체내의 과도한 에너지를 열로 발산시킨다는 사실이 세계 최초로 발견되었답니다. 와우~! 덕분에 앞으로는 알파리포산을 피로회복과 노화방지뿐 아니라 비만치료제로도 사용하게 될 수 있을 것 같으니 만병통치약이 따로 없네요! ^^ 알파리포산은 정체되어 있는 다른 항산화 물질을 재 활성화시키는 힘이 있어 10g 내외의 고용량 비타민C와 글루타치온(백옥주사)과 함께 투여하여 항산화 효과를 증대시키기도 합니다. 성형외과의 신데렐라 주사 소개 페이지에는 리포아란이나 치옥토민, 신델라주 등 다양한 주사명이 혼재하여 바비님들이 혼동을 겪을 수도 있는데요. 티옥트산(Thioctic acid), 비타민 L, 알파 라이포익산 등은 알파리포산을 지칭하는 다른 이름이니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합성,생성되는 알파리포산이 주재료인 만큼 특별한 부작용이 없는 신데렐라 주사. 피로가 계속 누적된다면 신데렐라 주사를 한번 맞아보는 건 어떨까요? 환해진 피부와 활기를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다크서클이여~ 안녕! 12시 종이 울리면, 피로야 물러가라! 비비디 바비디 부~! #피부미인 피부 환한 매끈한 날씬한 신데렐라 물광주사 피부주사 메조테라피 아기주사 영양주사 걸그룹 연예인피부 다크써클 팬더눈 팬더 안경 자외선 시커먼 재생 피부재생 촉촉 탱글한피부
2015.11.09 Hits(11357)
얼굴 윤곽은 얼굴 전체 요소가 균형 있게 보이게 하는 기본 틀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틀이 어떻게 생겼느냐에 따라 그 안에 있는 눈, 코, 입 등 여러 요소들이 어떻게 보일지도 달라지는 것이죠. 그런데 이 틀의 아랫부분이 사각형 모양으로 보이는 경우가 있어요. 귀밑에서 턱끝까지 이르는 선이 자연스럽게 곡선을 이루는 게 아니라 직각으로 꺾인 경우 그렇게 보이는데, 이를 두고 사각턱이라고 해요. 적당하게 발달한 턱은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주지만 지나치게 턱이 발달 한 경우 강하고 고집스럽고 상대적으로 목이 짧아 보이면서 둔하고 세련되지 못한 인상을 준다는 점에서 미용 성형의 대상이 되었어요. 그런데 대체 왜 사각턱이 생기는 걸까요? ■ 사각턱 발생원인사각턱이 발생하는 원인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① 골격형 사각턱 : 선천적 원인‘통뼈’나 ‘기골이 장대하다’라는 표현을 들어 보셨나요? 이는 선천적으로 크고 굵은 뼈를 갖고 태어난 이들을 가리키는 말이에요. 이렇게 골격이 크면 흔히 체격이 커 보이기 마련인데요. 마찬가지 이유에서, 만약 턱뼈가 선천적으로 크고 굵다면 사각턱이 될 확률이 높아요. 특히 아래턱의 바깥쪽 부분인 하악이 지나치게 튀어 나오면 귀밑의 턱선이 직각으로 꺾여서 사각턱이 돼요. 이처럼 턱뼈가 발달해서 생기는 사각턱을 골격형 사각턱이라고 해요. 아쉽게도 골격형 사각턱은 외과적 수술 외에는 치료 방법이 없답니다 ㅠㅠ ② 근육형 사각턱 : 후천적 원인 턱뼈는 우리 얼굴에서 가장 큰 근육인 저작근(교근)에 둘러싸여 있어요. 저작근은 음식물을 씹을 때 이용되는 근육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이 근육이 지나치게 발달하면 사각턱으로 보여요. 이를 두고 근육형 사각턱이라고 해요.뼈가 발달해서 생기는 사각턱이 선천적인 사각턱이라고 한다면, 근육이 발달해서 생기는 근육형 사각턱의 경우 환자의 평소 습관 때문에 생기는 후천적인 사각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앞서 저작근이 음식을 씹는 데 이용하는 근육이라고 했죠? 그러므로 만약 평소에 오징어처럼 질긴 음식을 좋아하거나, 껌을 오래 씹거나, 어금니에 힘을 많이 주는(이를 악무는) 습관 등이 있다면 저작근이 발달하면서 사각턱이 될 확률이 높아져요. 열심히 아령 운동을 하면 팔 근육이 발달하면서 팔뚝이 굵어지는 것과 마찬가지 원리에요. ■ 사각턱을 예방하려면?앞서 말씀드렸듯이 선천적으로 턱 뼈가 굵어서 생긴 사각턱은 예방법이 없어요. 하지만 저작근이 발달해서 생기는 사각턱은 습관을 잘 들임으로써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요. 후천적 사각턱을 예방하려면 근육(저작근)의 긴장을 풀고 턱에 힘을 주는 습관을 삼가야 해요.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오징어와 같은 질긴 음식이나 딱딱한 음식을 자주 먹는 건 피하셔야 해요. 마찬가지 이유로 껌을 오래 자주 씹는 것도 좋지 않아요. 또한 턱에 과도한 힘을 줘야 하거나 턱을 긴장시킬 만한 일은 되도록 피하시는 게 좋아요. 예를 들어,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어금니 쪽을 꽉 깨물게 되는데 이게 너무 자주 반복되면 저작근이 발달할 수밖에 없어요. 덧붙여, 습관적으로 턱에 힘이 들어간다면 턱의 교합이 맞지 않거나 좌우 턱이 비대칭일 수도 있어요. 턱을 괴거나 엎드려서 자는 습관이 있는 분들에게 흔히 이런 일이 생기곤 하는데요. 이런 습관이 있다면 빨리 고치는 게 좋으며, 만약 이미 비대칭이 생겼다면 사각턱이 생기기 전에 얼른 병원에 가시어 정확하게 진단받으신 후 치료받으시는 게 좋아요.
2017.07.10 Hits(6490)
오늘은 실 리프팅에 쓰이는 다양한 실들에 대해 알아보려 해요. 실 리프팅의 역사는 ‘실’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니까요. 실제 어떤 실이 등장하느냐에 따라 시대가 계속해서 바뀌어 왔거든요. 그래서 야심차게 준비했습니다! 대서사 액션 ‘실’ 버라이어티, 사도무문(絲道無門)!사도무문(絲道無門)실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道理)나 정도(正道)에는 거칠 것이 없다 때는 보톡스와 필러가 피부 미용가를 점령한 시절. 마치 중국 5호 16국 시대가 재림한 듯 전국 각지의 병원들이 피 튀기는 경쟁을 벌이고 있었다. 피부 미용 호사가들은 더 싸고 더 좋은 보톡스와 필러를 찾기 위해 각종 병원을 찾아다녔고, 병원들은 이들을 잡으려고 안간힘을 썼다. 모두가 보톡스와 필러에 혈안이 되어 있는 바로 이때. 피부 미용가 한구석에서 실 리프팅이 조용히 기지개를 켰다. 처음 실 리프팅 시술을 고안한 건 한방계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오래전부터 매선 요법을 이용하여 다양한 치료에 활용하고 있었다. 매선(埋線)이라 함은 말 그대로 ‘선을 묻는다’라는 뜻이다. 그 진위를 알 수는 없으나 예로부터 전해오는 말에 따르면, 일찍이 침의 전설로 알려진 장백산 한방 선사가 자기 모친의 노화를 안타까워한 나머지 그녀의 몸에 침을 찌를 때 실을 함께 넣는 신기(神技)를 선보였던 게 그 시초라고 한다. 놀랍게도 장백산 한방 선사는 그 끝을 알 수 없는 도력(道力)으로 모친의 몸에 실을 넣으면 그녀의 몸이 활력을 되찾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던 것이다. 장백산 한방 선사는 자신의 이 비기(秘技)를 ‘매선침’이라 불렀는데, 그에게 수학했던 김 아무개가 하산하는 즉시 스승의 이 비기를 이용하여 떼돈을 벌었다. 원래 장백산 한방 선사는 매선침에 모친의 삼베옷에서 빼낸 실을 사용했는데, 김 아무개는 실에 금을 두른 ‘금실’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끌어 모았다고 한다. 한방계가 매선침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자 양방계에서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한방계에 ‘침’이 있다면 양방계에는 ‘바늘’이 있었다. 그들은 바늘을 이용하여 사람들의 피부 밑에 실을 넣기 시작했다. 처음에 그들은 한방계를 모방하여 금실을 사용하거나 혹은 그냥 나일론실을 썼다. 하지만 이 실들은 부작용도 많고 효과도 그리 크지 않았다. 그래서 그들은 실에 미세한 돌기가 달린 압토스(Aptos)실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압토스 실은 폴리프로필렌 성분으로 만들어졌는데, 이 실을 피부 밑에 넣으면 돌기가 피부를 당겨주어 피부가 탱탱해졌다. 하지만 이때까지만 해도 한방계와 양방계 모두 실 리프팅에 전력을 기울이진 않았다. 실 리프팅에 분명 미용 효과가 있었으나 그 효과가 발생하는 정확한 원리를 알지 못했고, 게다가 사람들이 자기 피부 아래 실이 있다는 걸 기분 나빠했기 때문이었다. 실제로 실을 넣었던 이들이 나중에 다시 찾아와서 빼달라고 하는 일이 빈번했다. 심지어 실이 너무 얕게 들어간 나머지 피부 바깥으로 실이 비쳐 보이는 일명 ‘실뱀 현상’도 비일비재했다. 아직 진정한 실이 나타나지 않았던 시절이었다. 몇몇 이들이 ‘궁극의 실’을 찾으려고 애썼으나 너무 스트레스 받은 나머지 자기 머리에서 마치 실이 빠지듯이 쑥쑥 빠지는 머리카락을 볼 뿐이었다. 상황이 바뀐 건 녹는 실이 개발되면서부터이다. 일명 POD(Polydioxanone)라 불리는 실이었다. 이 실은 인체에 무해한 단백질로 만들어져서 체내에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녹아서 없어졌다. 원래 외과 수술에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이 ‘녹는 실’은 실 리프팅 시장에 격변을 일으켰다. 이때부터 바야흐로 사도무문(絲道無門)의 시대가 열렸다고 할 수 있겠다. 실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道理)나 정도(正道)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뜻의 사도무문은 순식간에 한방계와 양방계 모두가 따라야 할 지침이 되었다. 그들은 실 리프팅에 보다 좋은 실을 찾기 위해서 발 벗고 나섰다. 그리하여 그들이 발견한 실이 울트라V리프트 실이었다. 그들은 삼고초려 끝에 재야에서 조용히 실의 길을 가고 있던 울트라V리프트를 모셔올 수 있었다. 울트라V리프트는 천성이 선해서 사람들의 몸에 들어가서도 어떠한 해도 끼치지 않았고, 또한 김삿갓 기질이 있어서 적당한 시간을 머물다가 알아서 사라졌다. 사람들은 인체에 무해하고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사라지는 울트라V리프트에 열광했다. 중생(衆生)의 호응에 응답하듯 울트라V리프트는 피부 밑에서 열심히 피부 조직을 자극했고, 자극 받은 조직은 이 괘씸한 침입자가 조직을 자극할 때마다 새로운 조직을 만들며 끊임없이 대항했다. 하지만 이 ‘신상 조직’은 울트라V리프트가 자연스레 녹아 없어지면서 더 이상 생산되지 않았다. 사람들은 울트라V리프트가 사라질 때마다 병원에 찾아가서 다시 넣어야만 했다. 그들은 울트라V리프트가 마음에 들면서도 너무 빨리 사라진다고 투덜거렸다. 게다가 울트라V리프트는 본디 백면서생인지라 몸이 가늘고 밋밋했기 때문에 쌩쌩한 신상 조직을 얻으려면 지나치게 많이 넣어야만 했다. 밋밋하다 보니 리프팅 효과도 거의 없었다. 사람들은 언제인가부터 울트라V리프팅을 모노실, 즉, 단순한 실이라고 놀리기 시작했다. 그들은 원했다. 나에게 더 강하고 오래가는 실을 다오! 그러자 회오리V리프팅이 등장했다. 회오리V리프팅은 날 때부터 꼬여서 태어난 실이었다. 남들은 그에게 장애가 있다고 수군거렸으나 그는 그런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장애를 피부 미용가들을 위해 쓰기로 결심했다. 그리하여 회오리V리프팅이 피부 밑으로 침투되기 시작됐다. 회오리V리프팅은 피부 밑에 들어가면서 조직의 저항 때문에 일자로 펴졌으나, 원래 꼬인 채로 태어났기 때문에 다시 꼬아지려고 했다. 이 위대한 관성의 힘이 피부 조직을 끊임없이 자극했다. 피부 조직은 하는 수 없이 울트라V리프팅이 침입했을 때보다 더 부지런히 일해야 했다. 그러자 더 파릇파릇한 신상 조직이 생겨났다. 사람들은 당연히 회오리V리프팅에 열광했다. 회오리V리프팅은 울트라V리프팅보다 더 두꺼워서 더 적게 넣어도 되었고, 또 더 두꺼우니 더 오래갔다. 심지어 미약하긴 하지만 실 자체가 피부를 리프팅하는 효과도 있었다. 하지만 좋은 것을 갖다 주면 더 좋은 것을 원하는 게 사람 아니던가. 그들은 금세 회오리V리프팅보다 더 강하고 더 오래가는 실을 원했다. 사람들의 욕망이 힘을 발휘했던 걸까. 구세주처럼 오메가V리프팅이 등장했다. 오메가V리프팅은 몸에 돌기를 매달고 태어났다. 일명 코그(Cog)로 무장한 이 실은 생긴 것부터 강해 보였다. 왕년에 60억분의 1로 불린 표도르는 저리 가라였다. 오메가V리프팅이 피부 밑으로 들어가자 피부 조직은 난리가 났다. 회오리V리프팅이라는 강한 상대를 잘 처리했다는 승리감에 취해서 놀고 있었기에 급작스런 강자의 등장에 혼비백산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조직은 포기하지 않았다. 온 힘을 짜내서 오메가V리프팅에 대항했다. 그러자 이제까지 본 적 없던 최고의 신상 조직이 생산됐다. 사람들은 오메가V리프팅에 열광했다. 오메가V리프팅은 회오리V리프팅보다도 두꺼웠다. 그래서 더 적게 넣어도 되었다. 더 두꺼우니 당연히 더 오래갔다. 게다가 실 주위에 달린 돌기들이 피부를 갈퀴처럼 잡아당겨서 끌어올려 주는 효과도 있었다. 이로써 사람들은 어느 정도 진정되었다. 한방계와 양방계 모두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하지만 잠시 잠잠해졌다고 해서 놀고 있는 건 사도무문의 길을 걷는 실로서 할 짓이 아니었다. 전국 각지의 실들은 계속해서 자신을 강하게 단련시켰다. 두 가닥으로 얽혀서 더 큰 회오리를 만들거나(트윈 리프팅), 꼬인 몸에 돌기를 덧붙이거나(마이다스 리프팅), 돌기 모양을 장미 가시처럼 하거나(블루로즈 리프팅), 실끼리 가로세로로 합심하여 하나의 망(網)이 되기도(메시 리프팅) 했다. 또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려 금을 두른 실도 있었고, 콜라겐이 더 많이 생성되도록 몸에 특수 성분을 바른 실도 있었다……. 들리는가?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디에서인가 자기 몸을 부단히 단련하는 실의 소리가. 그러니 안심하라. 사도무문(絲道無門)이 계속되는 한 실 리프팅의 역사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끝. 지금까지 대서사 액션 ‘실’ 버라이어티, 사도무문(絲道無門)을 보셨는데요. 어떠신가요? 오늘도 바비님들을 위해 부단히 애쓰는 실의 소리가 들리시나요?^^ 글을 마치기 전에 한 가지 당부 말씀드리려 해요. 바로 실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실을 사용하는 사람의 역할도 중요하다는 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는 옛말처럼, 아무리 다양하고 좋은 실들이 많아도 그걸 어떻게 우리 몸에 넣느냐에 따라 보배가 되기도, 그냥 배가 되기도, 심지어 돌배가 되기도 한다는 점 꼭 명심하세요. 그럼 사도무문이 계속되길 바라며 오늘도 비비디 바비디 부~!^^
2016.06.10 Hits(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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