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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수술 후 조마조마 모든 게 걱정이라면 - 코 수술 후 정상적인 증상

미용 성형수술 중 수술 후 가장 신경 쓰이는 수술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많은 분들이 ‘코 수술’이라고 대답할 거예요. 코는 얼굴에서도 가장 눈에 잘 띠는 곳에 위치해 있는데다 비교적 간단한 눈 성형수술이나 보조개 성형수술과는 달리 손이 많이 가는 수술이라서 부기나 멍도 오래가는 편이니까요. 그래서 몇 분이 멀다 하고 거울만 바라보게 돼요. 혹시라도 수술이 잘못된 건 아닐까 걱정하면서요. 하지만 그렇게 자꾸 들여다보면 문제가 있는 것도 같고 없는 것도 같고 헷갈리기만 한 것이 사실! 오늘은 그런 분들의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코 수술 후 나타나는 대표적 증상들을 알아보고, 각 증상이 정상적인지 아닌지 구분하는 법을 간단히 알아보려 해요.          ① 부기(붓기)코 수술 후 가장 흔한 증상이 부기에요. 수술 부위가 팅팅 부어오르는 거죠. 그런데 이 부기는 비단 코 수술뿐만아니라 모든 수술 후에 나타나는 증상이에요. 수술을 했다는 건 수술 부위를 어떤 식으로든 절개했다는 건데, 절개하면 당연히 조직이 손상될 수밖에 없으니까요. 이처럼 조직이 손상되면 조직액이 밖으로 나오면서 쌓이게 되는데, 그 결과 피부가 물이 찬 풍선처럼 부풀어 올라요. 그러므로 코 수술 후 부기가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조직에 손상을 입히지 않는 수술이란 존재하지 않으니까요!하지만 만약 부기가 시간이 지나도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면 문제가 생긴 걸 수도 있어요. 보통 부기는 수술 후 2~3일이 지나면서 조금씩 가라앉고 일주일 내에 사라지는데요. 도무지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것 같다거나, 부은 부위 통증이나 발적, 작열감 등이 심하다면 즉시 병원에 가서 진료 받으셔야 해요!    ② 통증수술을 했다면 수술 부위에 통증이 있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조직이 손상되면 아픈 게 당연하니까요. 하지만 수술 직후에는 마취가 아직 풀리지 않아서 통증이 잘 안 느껴지고, 처방 받은 약에 진통제가 포함돼 있기 때문에 약만 잘 먹으면 통증이 심하게 느껴지는 일은 드물어요. 물론 약 기운이 떨어지거나 하는 중간 중간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어요. 완벽하게 통증이 없을 수 없단 뜻이에요.   하지만 만약 처방 받은 약을 꾸준히 먹는데도 통증이 너무 심하게 느껴진다면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어요. 보형물 위치가 잘못 돼서 신경을 계속 압박한다면 통증이 줄어들지 않고 오히려 더 커지거든요. 그러므로 통증이 줄어들지 않고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즉각 병원에 가서 진료 받으셔야 해요!  ③ 출혈부기나 통증처럼 코 수술 후에 출혈이 생기는 것 역시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피부를 절개했는데 피가 안 나는 게 오히려 이상한 일이잖아요? 물론 큰 혈관이 손상된 게 아니라 모세 혈관이 손상당한 것이고, 또 지혈을 해가면서 수술하기 때문에 출혈이 크게 날 일은 없어요. 하지만 어쨌든 수술 부위 조직이 낫기 전까지는 출혈이 있을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보통 코 안쪽을 거즈나 지혈 솜 등으로 막아두고 코 아래쪽에 새어나온 피를 흡수하는 거즈를 대줘요. 이 거즈는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하는데 수술 초기에는 2~3시간에 한 번씩 갈아줘야 해요.    보통 2~3일 지나면 출혈이 멈추는데요. 만약 출혈이 멈추지 않고 나오는 양도 줄어드는 기미가 안 보인다면 즉시 병원에 가서 진료 받으셔야 해요!             ④ 코가 휘어 보인다코가 예뻐지려고 수술했는데 수술하고 보니 코가 휘어 보일 때가 있어요. 특히 코를 오래 들여다보고 있으면 있을수록 그런 느낌은 더 커지는데요. 코가 정말로 휘었는지 아닌지는 부기가 어느 정도 사라졌을 때에서야 정확하게 판별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부기가 양쪽에 동일하게 생기지 않을 때도 있고, 부기가 빠지는 속도도 양쪽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부기가 한쪽만 더 심하고 다른 쪽은 덜하면 코가 휘어 보일 수 있으며, 부기가 빠지는 속도가 다를 때도 휘어 보일 수 있는 거죠!만약 코의 부기가 어느 정도 빠졌는데도 좌우가 비대칭으로 보인다면 병원에 가시어 의사에게 보인 후 정확하게 판단 받으셔야 해요. 보형물이 비뚤어져서 코가 휘어 보이는 거라면 수술 초기에 어느 정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⑤ 코에 느껴지는 감각이 이상하다코 수술하고 나서는 코에 느껴지는 감각이 줄어들거나 평소에 느껴지지 않던 감각이 느껴질 수 있어요. 수술한 직후에는 마취가 덜 풀려서 감각이 잘 안 느껴지는 건 당연한 일이에요. 하지만 마취가 풀리고 나서도 감각이 잘 느껴지지 않으면 당황하실 수 있는데요. 이러한 감각 저하는 흔히 겪는 현상이에요. 코에 넣은 보형물이 피부에 있는 감각점과 신경들을 눌러서 감각이 둔해지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기가 빠지고 보형물 주위로 피막이 안정적으로 형성되고 나면 감각점과 신경이 다시 원상태로 돌아와요.코에 뭐가 기어가는 것 같거나 찌릿찌릿한 느낌이 들 때도 있는데요. 이 역시 보형물이 피부의 감각점과 신경을 압박하면서 생기는 증상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사라져요. 하지만 만약 감각이 둔해진 게 아니라 아예 그 어떤 감각도 안 느껴진다면 피부 괴사의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병원에 가서 진료 받으셔야 해요. 또한 감각 저하나 이상한 느낌이 드는 증상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을 때도 즉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코 수술 후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들과 각 증상이 정상적인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를 알아보았어요. 보셨다시피 코 수술 후 나타나는 증상들은 대개 손상된 조직이 낫는 과정에서 생기는 자연스런 현상이에요. 그러므로 누가 봐도 이상할 정도의 증상이 관찰되거나 심각한 통증이나 출혈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수술 후 2~3일 정도는 너무 긴장하지 않으셔도 돼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증상들이 나아질 기미가 안 보인다면 즉시 병원에 가시어 진료 받으셔야 한다는 점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2017.07.07 Hits(15102)

보톡스: 누가 내 종아리에 저주를 걸었나?

누가 내 종아리에 저주를 걸었나?R~ R~ R~   이 R~이 참 문제입니다.  어릴 때는 혀가 휘지 않아 문제였고 지금은 내 몸 어딘가에 자리 잡아 커져서 문제입니다.  바로 종아리 R~ 입니다. 겨우내 부츠 속에 꽁꽁 숨겨 놓아 그나마 숨길 수가 있었는데 봄바람 솔솔 부니 슬슬 걱정부터 앞섭니다.  왜 내 종아리는 다이어트를 해도 얇아지지가 않을까요?    두꺼운 종아리는 지방형이냐 근육형이냐 이렇게 두 가지로 나뉠 수 있습니다.  지방형인 종아리는 지방흡입을 하거나 지방세포를 녹이는 윤곽주사 등으로 조금은 쉽게 종아리 사이즈를 줄일 수 있지만  문제는 근육형입니다.  이 근육형은 근육을 사용하지 않아야 하는데 그것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죠. 일단 집을 나서는 순간 곳곳이 지뢰밭입니다.  지하철 계단은 사정없이 등산을 시키고 차를 타고 다니는 분들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끊임없이 가다 서다를 반복시키는 신호등 때문에 오른발은 엑셀과 브레이크를 쉼 없이 왔다 갔다 하고 그 결과 양 쪽 종아리 알이 짝짝이가 되는 최악의 상황까지 맞닥뜨리게 됩니다. 자~ 그럼 우린 영원히 저주 받은 종아리를 부둥켜안고 닭다리 종아리가 건강체질이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며 살아야 할까요?  아니아니 아니~됩니다.     우리가 흔히 종아리 알이라고 부르는 비복근은 종아리 뒤쪽 근육 중 가장 바깥에 위치해있는데요.  이 비복근은 뒤꿈치를 들고 섰을 때 종아리 안쪽과 바깥쪽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으로  다리의 각선미를 망가뜨리는 주범입니다.  사실 이 비복근이 있어야 무릎을 굽히고 걷고 달리고 뛰어 오르는 동작을 할 수 있는데요.  하지만 미용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간절히 줄이고 싶은 맘이 더 크죠.  이 종아리 비복근을 제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종아리 퇴축술이라는 수술이 있습니다만  말 그대로 수술이기에 회복기간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똑똑한 바비님들은 종아리에 보톡스를 시술 받고 계십니다! 사람은 근육이 움직일 때마다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나오는데  이때 종아리에 보톡스가 주사되면 신경전달물질이 억제되어 근육을 덜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 비복근은 종아리 뒤쪽에 두 갈래로 갈라져 내려오는 근육이기 때문에  사람마다 안쪽이 더 발달될 수도 있고 바깥쪽이 더 발달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꼭 전문가와 상담을 하신 후에 정확한 위치에 시술을 받아야만 더욱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답니다.    또 한 가지!보톡스를 시술 받았다고 여기서 모두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보톡스는 시술할 때 마취도 필요 없고 따로 회복기간도 필요가 없을 만큼 간단한 시술이긴 하지만  시술 후에 몇 가지 지켜 주셔야 할 것이 있습니다.   1. 보톡스라는 약 성분 자체가 열에 약함으로 사우나, 찜질방, 무리한 운동은 1주일간은 NO! 2. 보톡스 약이 근육에 잘 스며드는 1주일이라는 시간 동안은 우리 바비님들 하이힐에서 잠시 내려와 주셔야 합니다. 3. 약이 스며들어 근육을 마비시키는 시간 동안 약 2주는 종이리가 뻐근할 수 있으니 놀라지 마시구요~ ^^ 4. 한 달 (4주)간은 종아리에 부담이 되는 무리한 운동은 안하시는 것이 종아리가 예쁘게 자리 잡는 Tip 이랍니다.   왜 일까요? 보톡스는 근육을 사용하지 못하게 마구마구 마비시키고 줄여나가는데,  이때 내가 무리한 운동을 억지로 하게 되면  이것은 마치 모래주머니를 종아리에 차고 모래사장을 뜀박질하는 효과를 불러오게 됩니다.  결국 근육들이 약을 이기게 되는 거죠. 그럼 어떤 결과가 나타날까요?   다시 닭다리가 되는 것입니다. 즉 약을 이긴 근육들이 볼록볼록 튀어나오게 되는 것이죠~!!  ^^;;   바비님들! 시술은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후관리도 중요하답니다.우리 모두 매끈하고 쌔끈한 학다리가 되는 그 날까지~ 비비디바비디부~!!  참, 이 글을 읽으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신 분들은 지금 눈앞에 따라다니는 까만 공을 눌러 마구마구 질문해 주세요~ ^0^!    #보톡스 보툴렉스 메디톡스 종아리 알 근육

2016.01.08 Hits(15085)

레이저 많아도 너무 많아 - 다양한 레이저 구분법

  ‘피부 미용의 효자 - 레이저, 넌 정체가 뭐니?’ 편에서 레이저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다양한 레이저의 종류를 알아보고 간편하게 레이저를 구분하는 방법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1. 레이저는 파장의 길이에 따라 나뉜다!레이저는 파장의 길이에 따라 나뉘는데요. 그렇다면 ‘파장’은 대체 무엇일까요? 파장이 무엇인지 알려면 먼저 빛이 파동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파동은 한 곳에서 생긴 진동이 주위로 퍼져나가는 현상입니다. 물결을 떠올리시면 이해하기 쉬운데요. 잔잔한 수면 위에 돌멩이 하나를 떨어뜨렸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럼 돌멩이가 떨어진 곳에서부터 물결이 시작돼서 점점 번져나가겠죠? 이런 현상을 바로 파동이라고 합니다.   빛도 물결처럼 파동인데요. 파동은 특징상 마루와 골로 나뉩니다.  위 그림에서 파란 선을 물결이라고 생각하시면, 물결이 가장 높은 곳이 마루이고 가장 낮은 곳이 골입니다. 파장은 마루와 마루 사이의 거리 혹은 골과 골 사이의 거리를 의미합니다. 물결을 계속 예로 들자면, 파장이 짧다는 건 물결이 빨리 친다는 뜻이고, 파장이 길다는 건 물결이 천천히 친다는 뜻입니다. 한 가지 사실을 더 알려드리자면 파장이 길수록 붉은색을 띠고 파장이 짧을수록 보라색을 띱니다. 무지개가 ‘빨주노초파남보’라는 사실은 다들 아시죠? 무지개에서 빨간색을 내는 빛이 가장 파장이 긴 빛이고 보라색을 내는 빛이 가장 파장이 짧은 빛인 셈입니다.   자, 이제 다시 레이저로 넘어 올게요. 레이저도 빛이기 때문에 파장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파장의 길이에 따라서 레이저의 종류가 구분됩니다. 하지만 막상 레이저에 이름을 붙일 때는 그 레이저를 만들어낸 매질의 이름을 붙입니다. 예를 들어, 10600nm 파장을 가진 레이저는 CO2를 매질로 해서 만들어지기 때문에 CO2 레이저라고 부릅니다.의료용으로 사용되는 주요 레이저들을 파장의 길이 순서대로 나열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532nm - 585nm/595nm - 694nm - 755nm - 808nm - 980nm - 1064nm -1450nm - 2940nm - 10600nm파장의 길이에 따라 쓰임새가 전부 다른데요. 파장의 길이에 따른 레이저 시술의 종류는 다음 칼럼에서 자세히 알아보기로 하고 오늘은 패스 할게요^^2. 레이저의 이름은 매질의 종류에 따라 나뉜다!위에서 레이저에 매질의 이름을 붙인다고 했죠? 레이저에 쓰이는 매질은 크게 고체, 액체, 기체, 반도체의 4가지로 나뉩니다. -액체 : dye(색소)-기체 : HeNe, Argon, Krypton, CO2, Copper vapor, Excimer-고체 : Nd:yag, Er:yag, Ho:yag, Ruby, Alexandrite-반도체 : Diode, GaAs등.이중 피부 미용 치료에 자주 등장하는 것들이 CO2, 엔디야그(Nd:yag), 루비(Ruby), 알렉산드라이트(Alexandrite), 다이오드 등입니다. 3. 큐 스위치(Q switched)와 롱 펄스(Long Pulse) 레이저의 차이! 레이저 이름을 보다 보면 같은 레이저인데도 앞에 ‘큐스위치’가 붙은 경우와 ‘롱펄스’가 붙은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큐스위치 엔디야그 레이저도 있고 롱펄스 엔디야그 레이저도 있죠. 이외에도 많은 레이저 앞에 큐스위치나 롱펄스라는 말이 붙습니다. 그렇다면 대체 어떤 기준으로 이 둘을 나누는 걸까요?  둘을 나누는 기준은 펄스의 길이(Pulse Duration)입니다. 말이 어렵죠? 펄스의 길이는 쉽게 말해 레이저를 쏘는 속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큐스위치와 롱펄스는 레이저를 짧게 쏘느냐 길게 쏘느냐의 차이입니다.큐스위치는 레이저를 짧게 쏘는 방식으로써 피부 깊숙이 들어가진 못합니다. 대신 흡수도가 높으며 피부가 레이저에 매우 짧은 시간 노출되기 때문에 상처가 최소화됩니다. 따라서 큐스위치 레이저는 피부 얕은 층에 생긴 기미나 주근깨 치료에 효과가 좋아요. 반면 롱펄스 레이저는 레이저를 길게 쏘는 방식이라서 피부 깊숙한 곳까지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신 흡수도는 조금 떨어져요. 피부 깊숙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모세혈관 확장증, 안면 홍조증 및 여타 혈관 치료, 제모 등에 효과가 좋습니다.  지금까지 다양한 레이저를 구분하는 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레이저 종류가 다양한 만큼 자신의 피부 상태와 질환의 종류에 따른 레이저 선택이 무척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기본적으로 ‘엔디야그’라는 말이 들어가는 레이저들은 색소 치료에 효과적인데요. 같은 기미나 주근깨일지라도 상태에 따라 어떤 엔디야그 레이저를 선택해야할지가 달라집니다. 큐스위치 엔디야그와 롱펄스 엔디야그 중 무엇을 선택해야하는지, 혹은 같은 큐스위치 엔디야그라고 해도 큐스위치 532nm 엔디야그와 큐스위치 1064nm 엔디야그 중 무엇을 선택해야하는지를 신중히 선택해야하는 것이죠. 그러므로 레이저 시술은 반드시 피부와 레이저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임상 경험이 있는 전문 의료인에게 받으셔야한다는 점 명심하세요!

2017.01.23 Hits(15037)

지방! 녹일까? 뽑아 버릴까?

    지방! 녹일까? 뽑아 버릴까?  Diet하다가 Die하겠네!     한번쯤은 누구나 혹독한 다이어트를 경험해 봤을 텐데요. 그 중에 어떤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합니다. ‘굶다가 다이(Die) 직전까지 가는 것이 다이어트다’ 과연 그럴까요? 다이어트의 어원을 살펴보면 라틴어 ‘diaeta'와 그리스어 ’diaita'라는 단어에서 기원했다고 합니다. 영어로는 ‘way of life' 혹은 ’regimen'으로 ‘적절한 음식 섭취를 통해서 조화로운 신체의 발달을 도모하는 생활 방식’으로 풀이할 수 있겠네요.하지만 지금 우리들의 다이어트 모습은 어떻습니까?고문에 가까운 혹독한 굶주림이나 한 가지 음식만 질릴 때까지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에 고기만 먹는 황제 다이어트... 셀 수도 없을 만큼 각양각색의 다이어트를 통해 조화로운 신체를 찾으려 오늘도 혼돈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참 부조리한 모습이 아닐 수 없네요. ^^ ‘알베르 카뮈’가 살아 계셨더라면 다이어트에 관한 소설도 나왔을 듯한데요. 어쨌든 이러한 부조리한 다이어트의 결과는 ‘요요현상’으로 나타나 죽을 때까지 제거되지 않는 ‘셀룰라이트’를 심어 줍니다. 대부분 셀룰라이트라고 하면 과도한 지방이 굳어져서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셀룰라이트는 지방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그렇다고 하면 마른 사람들에게는 이 세룰라이트가 없어야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로 마른 사람들에게서도 종종 발견되곤 합니다.  그럼, 여기서 잠시 셀룰라이트에 대해 파헤쳐 보고 가겠습니다.    1. 정의  여성 진행성 섬유 부종. 진피와 피하조직 사이에서 일어나는 변성으로 부종, 섬유화(조직의 유착), 경화(굳어서 딱딱해짐)의 단계를 통해 형성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변성에 주목하여야 한다. ‘변성’이라 함은 성질이 변한다는 뜻으로 쉽게 말해 셀룰라이트는 성질이 변한 지방조직이다. 이렇듯 빼도 모자랄 판에 지방보다 더 독한 셀룰라이트까지... 정말 방법이 없는 것일까요?  당연히 있습니다! 이 지긋지긋한 지방을 없애는 방법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지방을 녹이느냐, 부셔 버리느냐 , 없애 버리느냐 ... 그것이 문제로다!‘ 바로 ‘수술, 시술, 주사’를 통해 지방을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첫째, 지방의 세포수를 줄이는 지방흡입 수술 :지방층에 투매액을 넣고 지방세포를 불린 후 젓가락처럼 긴 막대, 케뉼라를 삽입한 후 지방세포를 직접 흡입하는 시술.     일단 시술 부위에 케뉼라가 들어갈 구멍을 뚫어야 하므로 흉터가 남거나 색소침착이 올 수 있고, 시술 후 바이오본드가 생겨 수개월 동안 피부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즉각적으로 결과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고 지방세포를 아예 제거하므로 차후에 다시 살이 쪄도 많이 티가 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둘째, 지방을 녹이는 시술 : 비만주사! 지방층에 직접 주사를 투입하여 지방을 녹이는 시술로서 카복시, HPL, LLD, PPC, 아미놀린 주사가 있다.장점은 주사 시술이다 보니 흉이 남지 않고 수술보다 회복 기간이 짧고 간편하다.  셋째, 수술도 시술도 아닌 기계를 이용한 지방 없애는 법. -고주파: 열을 발생시켜 지방을 녹이는 방법-레이저: 레이저의 파장이 지방세포 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에 광학반응을 일으켜- 지방제거, 냉동지방술: ‘쿨링 에너지’를 전달하여 지방세포를 얼려서 사멸에 이르게 하는 방법-초음파: 진동에너지를 이용하여 지방을 녹이는 방법. 이렇게 우리 몸에 쌓인 불필요한 지방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여기서 잠깐! 지방을 흡입하는 수술이 아닌, 지방을 녹이는 시술이나 주사는 녹인 지방을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과정이 동반되지 않으면 다시 지방세포가 중성지방의 형태로 축적된다는 점 꼬~옥 명심하셔야 합니다. 배출시키는 방법은 물을 많이 드셔야 한다는 것인데요. 피부 미인에 S라인을 위해서는 하루에 물 8잔 이상을 마셔야 한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오늘부터 다이어트 고민하지 말고 지방을 녹일지 뽑을지 그것만 고민하자구요~ ^^    #지방 지방흡입 셀룰라이트

2016.01.08 Hits(15008)

수술 후 체크하세요!

   수술 후 어떤 경우에 재수술을 해야 하는지, 내가 재수술을 해야 하는 케이스인지, 지금 증상이 부작용 증상인지 아니면 일반적인 증상인지 판단하기가 참 힘드는데요. 때문에 확인되지 않은 온라인 상 ‘카더라’와 몇몇 경험자의 경험담에 의지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수술 후 안일하게 방치하는 것도 큰 문제지만 작은 증상마다 불안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 없이 수술을 마무리 하는 것이 병원의 첫번째 역할이라면 수술 후 병원에서 안내하는 주의사항을 잘 숙지하고 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잘 캐치 하여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환자 스스로도 노력해야 합니다.   수술 후 체크 하세요.◆ 염증증상수술 후 염증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합니다. 수술 전후 감염에 의해서, 보형물의 이물반응, 수술 전 후 술 담배로 인해서 그리고 면역력이 떨어져도 생길 수 있습니다. 되도록 수술 전 컨디션을 잘 살펴 무리하지 않도록 스케줄을 조정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담배와 술 같은 기호 식품은 꼭 금지하셔야 합니다.대표적인 염증 증상은 수술 부위가 빨개지며 열이 나고, 손을 대면 통증이 있고, 해당 부위가 붓는데 이런 증상들이 갈수록 심해진다면 염증일 수 있으니 바로 수술 받은 병원에 내원하셔서 검사 후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초기 염증은 약물과 주사로 치료가 가능하나 심할 경우 기존 보형물을 제거하고 치료를 한 후 재수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 보형물 사용시 구축현상구축현상은 코와 가슴확대 등과 같이 보형물을 쓰는 수술에 생기는 부작용 현상입니다. 삽입된 보형물에 대한 인체의 거부 반응으로 보형물 주변으로 캡슐이라는 보호막이 생기면서 피막이 형성되는데 이 보호막이 보형물 주변으로 엉켜 붙어 피부가 두꺼워지며 오그라들어 피부가 수축하게 되는 증상을 말합니다.구축현상은 보통 보형물에 대한 거부반응이나 기타 염증 증상이 지속될 때 생기기나 간혹 짧은 기간 동안 여러 번 재수술을 진행할 때도 생길 수 있습니다. 누구나 수술 후 약간의 캡슐이 생기게 되나 대부분이 미미하여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습니다.구축현상은 원인과 증상에 따라 약물과 염증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하다면 기존 보형물과 캡슐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 보형물및 쁘띠 시술 후 이물감수술 후 삽입 된 보형물에 대한 생소한 느낌입니다. 보형물을 삽입하는 수술에 많이 나타나는 증상으로 생각보다 많이 불편해하는 증상입니다.수술 후 이물감은 부작용으로 인해 생기는 증상보다는 새로 삽입된 보형물로 인한 생소한 느낌을 받을 때 주로 나타납니다. 증상은 1~2달 정도 지속되나 서서히 적응되면서 무뎌지게 되며 별 다른 치료를 할 필요는 없으나 간혹 예민한 분들 중 이물감을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만약 본인이 참기 힘들다면 보형물을 제거하면 됩니다.  ◆ 감각이상수술 후 해당 부위의 감각이 일시적으로 무뎌지는 증상입니다. 수술 부위를 절개, 박리하는 수술에 주로 나타나는 증상으로 우리 몸에는 미세한 감각신경들이 있는데 수술 중 절개와 박리로 이 감각신경들이 잘라지게 되면 다시 재생될 때까지 일시적으로 감각이 둔하고 무뎌질 수 있습니다. 개인차가 있지만 수술 후 6개월부터 서서히 감각이 되돌아오게 됩니다. 수술 후 증상이 고민 될 때 잊지 말고 검색하세요! Bebarbie~*       #수술 시술 회복 수술 후 체크 주의사항 주의 병원 의사 염증 항생제 주사 재수술 눈 코 돌려깍기 보조개 지흡

2015.11.09 Hits(15001)

주의사항: 스컬트라 시술 전, 후 주의 사항

 ‘볼륨을 채워주는 스컬트라’ 칼럼에서 알아보았듯이 스컬트라는 외부 물질을 주입함으로써 볼륨감을 주는 시술이 아니라 체내에서 형성된 물질을 이용해서 볼륨감을 주는 다소 특별한 시술입니다. 바로 그러한 점에서 알아두어야 할 사항 및 부작용 등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 시술 부위를 잘 결정하라  스컬트라는 볼륨감이 형성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시술입니다. 그러므로 정교하게 볼륨을 조절해야 하는 부위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콧대, 입술이나 눈 주위 등이 그러한 부위들입니다. 이런 부위에는 스컬트라보다 각종 필러 제품이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면 볼륨감을 주는 게 주목적인 부위, 쉽게 말해 푹 꺼졌다고 할 만한 부위 (팔자 주름, 꺼진 뺨, 관자놀이 등)에는 스컬트라가 유리합니다. 볼륨감을 많이 주어야 한다는 건 그만큼 외부 물질 주입양이 많아져야 한다는 뜻인데 이 경우 시술한 티가 나기 쉽습니다. 하지만 스컬트라는 내부에서 물질이 자연스레 채워지는 시술이므로 훨씬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또한 볼륨감 유지도 평균 2년으로 무척 깁니다.  ■ 시술 경험이 중요하다스컬트라는 볼륨감이 나타나는데 시간이 소요되며 콜라겐이 형성되는 양이 시술 부위나 환자 개인의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 같은 점이 효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필러 시술에 비해 스컬트라 시술을 더욱 어렵게 합니다. 그러므로 시술 경험이 풍부할수록 유리해집니다. 물론 모든 시술이 시술 경험이 필요할수록 유리하지만 스컬트라는 더욱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떤 부위에 볼륨감이 어떤 식으로 변화하는지는 충분히 경험해야만 알 수 있는 것들이니까요. 이처럼 스컬트라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술을 해야 하는데 장기적인 관점은 곧 시술 경험에서 나온다는 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 스컬트라는 시술 후 관리가 중요하다모든 시술이 시술 후 관리가 중요하지만 스컬트라는 특히 더 중요합니다. 이 역시 볼륨감이 형성되는 데 시간이 걸리는 스컬트라만의 특징 때문입니다. 만약 첫 시술 후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시술 결과를 뒤바꾸기 어려울 것입니다.  스컬트라를 주입한 후에는 반드시 시술 부위를 마사지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스컬트라가 골고루 퍼져서 콜라겐이 불규칙하게 형성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스컬트라는 거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지만 만약 발생한다고 한다면 대개 시술 후 마사지를 제대로 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술이 끝난 바로 그 순간에만 마사지해야 하는 게 아니라 시술 후 일주일 간은 꾸준히 마사지 해주는 게 중요한데, 이는 환자 스스로 지키기 어려운 부분이므로 시술 후 마사지 관리를 철저하게 해주는 병원인지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 스컬트라 시술 전 주의사항시술 전 특별한 주의사항은 없지만, 아스피린 등의 혈액 응고를 방해하는 약물을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또한 임신 중이거나 수유중인 경우에는 시술 받으시면 안 됩니다.  ■ 스컬트라 부작용스컬트라의 가장 대표적인 부작용은 ‘뭉침 현상’입니다. 흔히 ‘결절’이라고 부릅니다. 이는 콜라겐이 한 군데 집중적으로 형성되어 피부 아래 덩어리가 만져지거나 피부 바깥이 울퉁불퉁해 지는 현상입니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건 시술 시 과다한 양의 스컬트라를 주입했거나 시술 후 마사지를 충분히 해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통 결절 현상은 시술 후 마사지만 철저하게 해주어도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또한 멍과 붓기, 약간의 가려움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대개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되며 냉찜질을 통해 회복을 도울 수도 있습니다. 이런 현상이 장기간 계속되는 경우에만 문제가 됩니다. ■ 스컬트라 시술 후 주의사항1. 시술 후 마사지를 자주 하라! (최소 5일 간 하루 5회씩)2. 멍과 붓기를 예방하려면 시술 직후 냉찜질을 하라. 3. 시술 후 최소 일주일은 금주, 금연하라. 4. 시술 후 한 달 간 사우나나 찜질방 등을 피하라.5. 시술 후 가급적 운동을 삼가라.  

2016.11.03 Hits(14993)

메조테라피가 뭐죠?

   “메조테라피란 뭘까?”      메조테라피, 많이 들어보셨죠? 메조테라피는 외배엽과 내배엽 사이에 퍼지는 세포층인 중배엽을 뜻하는 메조(mesoderm)와 치료를 뜻하는 테라피(therapy)의 합성어로,주사기를 이용해 피하 조직에 약물을 직접 주입하는 주사요법을 뜻해요. 가끔 지방분해 주사와 메조테라피를 다른 시술이라고 오해하고 둘 중 뭘 받아야 할지 고민하는 바비님들이 있는데,주사를 이용해 약물을 직접 주입하는 치료방법은 모두 메조테라피라고 한답니다. 그러니까 엄밀히 말하면 지방분해 주사와 메조테라피는 다른 시술이 아니라, 메조테라피라는 커다란 범주 속, 지방분해라는 목적을 가진 카테고리 안에 지방분해 주사가 들어있는 것이죠. 또 다른 예를 들자면, 피부에 더마톡신과 물광주사 시술을 받았거나 - 피부개선 메조테라피배에 아미노필린이나 HPL를 맞았거나 - 비만치료 메조테라피두피에 PRP와 트리암시놀론을 주사했거나 - 탈모치료 메조테라피셋 다 사용 약물이나 시술 받은 부위와 사용 목적은 다르지만, 모두 주사요법인 메조테라피랍니다. 메조테라피는 미용뿐 아니라 통증, 비만, 탈모, 국소 질환에까지 치료 적용 범위가 넓고 시술 시간이 굉장히 짧아 점점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부작용 발생 확률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치료를 받기 전 약물 별 알레르기에 대해서 충분히 고지해야 하고, 욕심을 부려 과량 투여하는 일이 없어야겠어요. 메조테라피는 언뜻 몸에 좋은 약물을 이것저것 섞으면 될 것 같지만, 치료 목적에 맞는 약물의 배합과 상태에 따른 희석량 결정 노하우가 시술 결과를 크게 좌우한답니다. 또한 피하조직 전 층의 깊이와 혈관 및 신경의 위치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해요. 이러한 의학적 지식 없이 이른바 ‘야매’로 시술을 받게 되면 시술한 부위에 붓기나 통증을 유발하거나 심한 경우 피부가 함몰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반드시 숙련된 시술자에게 시술 받아야겠죠? 바늘을 얼마나 찔러야 하는지 몰라 아무 데나 푹푹 꽂아 넣다 혈관을 타고 들어간다 생각해보세요.  해부학에 정통하며 수백, 수천 건의 메조테라피 시술을 한 숙련된 시술자, 어디서 만날 수 있을까요?  바비님들은 다 아시죠? ^^  비바비에서 좋은 만남 있으시길 바라요~  비비디 바비디 부~!  #피부시술 지방분해 지흡 피부영양 영양 밥 매끈한 환한 피부 좋은피부 주사시술

2015.11.09 Hits(14904)

캐뉼라 vs 주사바늘 - 필러 시술시 장단점

필러는 매우 안전한 시술이지만 때로는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어요. 필러가 혈관으로 잘못 들어가면서 혈관이 막히고, 그 결과 혈관이 죽게 되면서 시력 상실 등의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나타나는 것이죠. 이러한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필러 시술시 캐뉼라를 사용하는 추세에요.■ 캐뉼라란?캐뉼라는 쉽게 말해 끝이 뭉툭한 바늘이에요. 위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캐뉼라는 끝이 뭉툭해요. 그리고 필러가 주입되는 구멍이 옆면에 달려 있어요. (캐뉼라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캐뉼라란? : 캐뉼라 vs 주사바늘’ 칼럼을 참고해 주세요^^) ■ 캐뉼라 vs 주사바늘 필러 시술시 장단점최근에는 의사나 환자 모두 안전성이 높은 캐뉼라로 필러 시술하는 걸 선호해요. 하지만 캐뉼라로 시술한다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니고, 경우에 따라 주사바늘로 시술하는 게 효과 면에서 더 좋을 때가 있어요. 지금부터 캐뉼라와 주사바늘을 비교해 볼게요.   비교 1) 조직 손상 위험도 캐뉼라는 끝이 뭉툭하므로 필러 시술시 조직을 거의 손상시키지 않아요. 특히 혈관이나 신경을 손상시킬 위험성이 거의 없어요. 따라서 혈관 괴사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조직 손상이 적은 만큼 멍이나 부기도 잘 생기지 않아요. (아예 안 생기는 것은 아니에요^^) 반면, 주사바늘은 끝이 뾰족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조직을 손상할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그래서 멍과 부기가 캐뉼라로 시술할 때보다 조금 더 잘 생기는 편이고, 의사의 실력이 미숙할 경우 혈관 괴사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수도 있어요. 비교 2) 시술 범위캐뉼라는 피부 안으로 들어가면 자연스레 휘어지는 특성이 있어요. 재질이 튜브와 같거든요. 그러므로 볼륨을 만들거나 전체적인 윤곽을 만들기 위해 필러 시술을 받는 경우에는 캐뉼라가 주사바늘보다 유리해요. (스컬트라, 엘란쎄, 큐오필 등) 캐뉼라가 들어간 후 이리저리 휠 수 있으므로 한 번만 삽입해도 넓은 부위에 필러를 주입해 줄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구멍이 옆면에 나 있기 때문에 횡으로 더 넓게 필러를 분사할 수 있어요. 반면 주사바늘은 딱딱한 재질이라서 딱 삽입된 위치에만 필러를 주입할 수 있어요. 구멍도 바늘 끝에 달려 있어서 필러를 한 곳에만 분사할 수 있고요. 즉, 넓은 부위에 시술하려면 여러 번 찔러 넣어야하므로 피부 손상도 많을 수밖에 없어요. 이 같은 차이를 거꾸로 말하면, 캐뉼라는 좁은 부위에 정밀하게 시술하는 건 어려워요. 관이 움직일 뿐만 아니라 구멍이 커서 필러 주입량도 정밀하게 조절하기 어렵거든요. 반면 주사바늘로 시술할 경우 정확히 원하는 부위를 공략할 수 있으며, 구멍이 작아서 필러 주입량을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그러므로 정확한 모양을 잡아주어야 하는 부위에 시술하는 경우에는 주사바늘을 선택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어요.    비교 3) 시술시 심리적 영향캐뉼라는 혈관 괴사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확률이 거의 없기 때문에 의사가 조금 더 편안한 마음으로 시술할 수 있어요. 의사의 마음이 편안하면 아무래도 손 움직임과 같은 테크닉이 더 잘 발휘되겠죠? 반면 주사바늘로 시술할 때는 의사가 심리적으로 더 긴장할 수밖에 없어요. 자칫 잘못하면 조직을 지나치게 손상시킬 수 있으니까요. 그러므로 주사바늘 시술시에는 특히나 의사의 실력과 경험이 중요하답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아요. <캐뉼라 시술시 장점>◎ 조직을 손상시킬 위험성이 거의 없다.  - 부기나 멍이 잘 안 생긴다. - 혈관 괴사 등과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위험성이 거의 없다.  ◎ 넓은 부위에 시술할 때 유리하다.◎ 의사가 상대적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시술할 수 있다. <캐뉼라 시술시 단점>◎ 정밀한 시술이 어렵다.  <주사바늘 시술시 장점>◎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다. ◎ 의사의 실력이 좋다면 시술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다. <주사바늘 시술시 단점>◎ 조직 손상의 위험성이 상대적으로 크다.  - 부기나 멍이 잘 생긴다. - 혈관 괴사와 같은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 ◎ 넓은 부위에 시술하려면 여러 번 찔러 넣어야 한다. 지금까지 필러 시술시 캐뉼라와 주사바늘을 사용할 때 각각의 장단점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안전하게 시술하려면 캐뉼라가 더 좋다는 건 분명한 사실이에요. 하지만 혈관부작용 위험이 적은 부위라면 주사바늘을 이용해서 세밀하게 시술하는 게 효과적일 수 있어요. 유의하셔야할 것은 어떤 걸로 시술 받으시든 의사의 실력과 경험이 중요하다는 점이에요. 특히 주사바늘 시술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나 부작용 위험이 높다는 점에서 더욱더 의사의 실력과 경험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점 꼭 명심하시길 바라며 이만 마칩니다!  캐뉼라에 대한 정보가 궁금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 보세요!◎ 캐뉼라 vs 주사바늘◎ 캐뉼라를 이용한 미용 성형 시술 및 수술

2017.05.09 Hits(14698)

지방흡입: 올바른 압박복 착용방법과 관리요령

지방흡입 착용하는 압박복! 아무리 압박복이 좋다고 해도 잘못 착용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는 사실! 지금부터 압박복을 입는 방법과 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볼게요.■ 압박복 입는 시기압박복은 수술이 끝난 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착용하는데 보통 수술이 끝난 직후에 착용하게 돼요. 압박복의 장점을 제대로 누리시려면 최소 한 달간 지속해서 착용해야 하며, 조금 답답하고 불편하더라도 수술 후 초반 2주 동안은 24시간 내내 착용하는 게 좋아요. 물론 샤워할 때와 같은 부득이한 상황에서는 벗으셔야 하는데 벗어두는 시간이 2~3시간이 넘지 않게 하셔야 해요. 또한 부위에 따라 착용 기간이 달라지는데 팔뚝처럼 흡입 양이 적은 부위는 한 달 정도만 착용해도 효과가 뚜렷이 나타나요. 하지만 복부처럼 흡입 양이 많은 부위는 세 달 이상 꾸준히 착용하셔야 뚜렷한 효과를 보실 수 있어요. ■ 압박복 착용 방법먼저, 처음 압박복을 입으실 때는 익숙하지 않으므로 서서 입기보다는 앉아서 천천히 입는 게 좋아요.압박복을 입을 때 가장 유의하셔야 할 것은 안쪽에 주름이 생기지 않게 입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압박복에 주름이 생긴 채로 입으면 그 주름 모양대로 수술 부위에 주름이 생길 수 있고, 또 주름이 피부를 지속적으로 자극해서 피부가 아리고 나중에는 엄청난 고통을 느끼게 되니까요. 그러므로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사이에 공간이 없도록 바싹 당겨 입으셔야하며 주름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복부 지방흡입을 한 경우라면 앞복부에 주름이 생기거나 접히지 않도록 허리를 펴고 바른 자세로 생활하시는 게 좋아요. 허리가 구부정하게 접히면 그 모양대로 압박복에도 주름이 생기기 때문이에요. 자리에 앉았다 일어날 때마다 압박복을 평평하게 당겨 주기는 게 좋습니다. ※ 만약 피부가 너무 아리다면?이미 주름에 쓸려서 피부가 너무 아리다면 그 부위에 솜을 덴 거즈를 붙이세요. 거즈를 당장 구하기 어렵다면 부드러운 천이나 손수건 등을 임시로 덧대시는 것도 좋아요.■ 압박복 수선 압박복은 처음 맞춘 상태 그대로 입는 옷이 아니에요. 수술 초기에는 부기 때문에 압박복이 타이트하게 맞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부기가 빠지면 압박복이 헐거워지기 때문이에요. 압박복은 피부를 꽉 압박하기 위한 옷인데 헐거워지면 아무 소용이 없겠죠? 그러므로 압박복이 헐거워지면 수선해서 입으셔야 해요.  압박복 수선 시기는 개인의 체질과 회복 속도에 따라 달라요. 바싹 당겨서 입었는데도 평소보다 압박하는 느낌이 약하고 헐겁게 느껴진다면 그때가 적기에요. 보통 약 1개월 후에 줄이는 편이며 압박복을 맞춘 업체에 문의해서 압박복을 수선하셔야 합니다.   ■ 레깅스가 압박복 역할을 할 수 있을까?압박복 착용이 너무 답답한 분들은 압박복 대신 몸에 딱 맞는 레깅스나 보정 속옷 등을 입곤 해요. 하지만 이들은 의료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서 큰 효과가 없으며 자칫 부작용에 시달릴 수 있어요. 수술 부위 전체를 골고루 압박해주는 압박복과는 달리 레깅스나 스타킹은 압박을 골고루 해주지 못 해요. 특히 꽉 조이는 레깅스의 고무줄이 수술 부위를 너무 심하게 눌러서 자칫 이상한 라인이 생길 수도 있어요. 마찬가지 이유로 고무줄 힘이 강한 속옷이나 허리를 너무 조이는 바지 등은 최소 2개월은 입지 않으시는 게 좋아요.  ■ 압박복 관리 및 세탁법압박복을 벗어두실 때는 압박복 모양이 유지될 수 있도록 옷걸이에 쫙 펴서 걸어두셔야 하며, 수술 후 초기에는 압박복을 위생상 매일 세탁하시는 게 좋아요.    세탁하실 때는 손세탁을 하시는 게 가장 좋아요.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손세탁하시면 됩니다. 말리실 때는 그늘진 곳에서 자연 건조시키는 게 가장 좋으며 빨리 말리겠다고 드라이어를 사용하시면 절대 안 됩니다. 열로 압박복을 말리면 압박복의 기능이 손상되기 때문이에요. 부득이하게 세탁기에 세탁하실 때는 반드시 세탁 망에 넣어서 가장 약한 세기로 세탁하셔야 하며 탈수 기능은 사용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올바른 압박복 착용방법과 관리요령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부디 위 사항들 유의하시길 바라며 특히 주름이 가지 않도록 최대한 바싹 당겨서 착용하셔야 한다는 점 다시 한 번 강조 드려요. 올바른 압박복 착용으로 압박복 효과 최대한으로 누리시길 바라며, 비비디 바비디 부~! 

2018.01.18 Hits(14582)

튼살이 생기는 이유와 치료 방법

튼살은 피부의 넓은 부위에 걸쳐서 생기는 현상이에요. 주로 옷으로 가려지는 부위에 생겨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지만, 피부 노출을 해야 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많은 여성분들이 스트레스를 겪게 됩니다. 오늘은 대체 보기 흉한 튼살이 왜 생기는지, 그리고 치료법은 무엇인지 알아보려 해요. ■ 튼살이란?우리는 흔히 튼살을 붙여 쓰지만 정확히 표기하자면 ‘튼 살’이라고 한 칸 띄어 써야 해요. 우리말의 동사 ‘트다’가 ‘살’을 꾸며주고 있는 구조니까요. 하지만 튼살이 미관상 좋지 않은 특정 피부 현상을 일컫는 말로 자주 쓰이면서 이제는 전문가들도 튼살을 하나의 단어로 보고 자연스레 붙여 쓰고 있어요.  *트다1. 너무 마르거나 춥거나 하여 틈이 생겨서 갈라지다.- 논바닥이 트다- 손이 트다- 입술이 트다  2. 식물의 싹, 움, 순 따위가 벌어지다.- 움이 트다- 봄이 되면 온갖 초목이 물이 오르고 싹이 트고 한다.위 사전 뜻을 그대로 적용하자면 튼살은 살이 갈라지듯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어요. 메인 이미지와 같이피부가 급작스럽게 팽창하면 마치 땅이 갈라진 것처럼 피부에 선 모양이 나타나는데 이를 두고 튼살이라고 한답니다.■ 튼살이 생기는 이유       튼살은 피부가 갑자기 늘어나거나 줄어들 때 생겨요. 하지만 주로 피부가 늘어날 때 생기므로 피부가 늘어나는 것을 기준으로 설명해 볼게요. 우리 피부는 쫀쫀한 진피층과 상대적으로 부드러운 피하지방층으로 나눠볼 수 있는데요. 갑작스런 체중 증가 등과 같은 이유로 지방량이 순식간에 변할 때 피부 진피층은 그 변화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해요. 지방은 부드러워 쉽게 늘어나거나 줄어들지만 진피층은 그러지 못하니까요. 그 결과 피부층이 찢어지는데 피부가 찢어졌다는 것은 곧 피부가 손상됐다는 뜻이에요. 급작스럽게 손상된 만큼 피부층의 복구도 급작스럽게 이루어져요. 하지만 뭐든지 급하게 해결하려면 문제가 생기는 법! 피부 역시 마찬가지여서 급하게 복구되는 과정에서 콜라겐 섬유 조직이 위축되고 가늘어져서 정상 조직과 다른 형태를 띠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튼살이에요.  그렇다면 피부는 대체 어떤 경우에 갑자기 늘어나는 걸까요? 피부가 급작스레 늘어나는 물리적인 이유들을 살펴볼게요. 1. 물리적 원인① 체중(특히 지방층)의 급격한 증가몸무게가 급작스럽게 증가하면 자연히 지방층의 부피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그 결과 피부 진피층이 급격하게 늘어나게 돼요.② 신체의 급격한 성장우리 몸은 사춘기 때 2차 성징을 겪으면서 급작스레 성장하는데요. 이 성장 속도를 피부 진피층이 제대로 따라잡지 못해서 튼살이 생길 수 있어요. ③ 근육량의 급격한 증가근육 운동을 단기간에 많이 하면 근육량이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튼살이 생길 수 있어요. 2. 호르몬의 영향 튼살은 호르몬의 영향으로 더 잘 생길 수 있어요. 호르몬이 급격한 신체 변화를 일으키고, 그 결과 피부가 늘어나며 튼살이 생기는 것이죠. 튼살의 원인이 되는 호르몬은 스테로이드 호르몬이에요. 이 호르몬은 인체의 성장기나 임신기에 많이 분비돼요.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진피층의 조직을 약하게 하는데 그 결과 피부 조직이 느슨해져요. 즉, 스테로이드 호르몬의 영향이 없이도 튼살은 생길 수 있지만 영향을 받으면 훨씬 더 잘 생긴다고 할 수 있어요.  덧붙이자면 쿠싱 증후군을 앓는 환자에게서 튼살이 자주 관찰되는데 이 역시 호르몬의 영향 때문이에요. ■ 튼살이 주로 생기는 부위튼살은 이론적으로는 어느 부위에든 생길 수 있어요. 하지만 실제로는 콜라겐 조직이 많은 배, 허벅지, 엉덩이에 주로 생겨요. 콜라겐 조직이 많은 만큼 피부의 급격한 팽창에도 큰 영향을 받으니까요. 또한 관절의 움직임이 많은 어깨에도 생길 수 있으며, 여성의 경우 가슴에도 발생해요.■ 튼살 종류튼살은 생기는 시기에 따라 크게 두 종류로 나눠볼 수 있어요.1. 붉은 튼살(striae rubra) 붉은 튼살은 튼살이 생긴 초기에 나타나는 현상이에요. 피부 진피층이 급작스레 늘어나면서 복구된 피부는 붉은색을 띠거든요. 상처가 아무는 과정을 생각해 보시면 쉽게 이해되실 거예요. 막 아문 상처는 주변 피부보다 붉은색을 띠잖아요? 마찬가지로 튼살도 발생 초기에는 붉은색을 띱니다.2. 흰색 튼살(striae alba)붉은 튼살 상태에서 시간이 지나면 색이 점점 빠지면서 원래 피부색보다 훨씬 밝은 색으로 바뀌어요. 이를 백색 선조, 즉, 흰색 튼살이라고 해요. 흰색 튼살은 흉터와 같은 조직이라서 치료가 매우 어려워요. 흰색 튼살이면서 피부가 많이 패인 경우 ‘패인 튼살’이라고도 부른답니다.■ 튼살 치료 방법튼살 치료는 시기별로 달라져요. 1. 붉은 튼살 치료법붉은 튼살은 튼살 초기에 생겨서 흰 튼살이나 갈색 튼살, 패인 튼살 등으로 점점 변해가요. 튼살을 방치할수록 치료가 어려워지므로 튼살이 심화되기 전인 붉은 튼살 단계에 빨리 치료하시는 게 좋아요.  ① 튼살 크림: 튼살이 막 생겼거나 생기려 할 때 튼살 크림을 꾸준히 바르면 튼살을 쉽게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어요. 임산부들이 튼살 크림을 꾸준히 바르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에요. ② 레이저 시술: 붉은 튼살은 레이저 시술로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요. 다양한 레이저 중 환자의 상태에 알맞은 레이저를 선택해서 시술하면 콜라겐 조직이 재배열되면서 붉은 튼살이 치료돼요.2. 흰색 튼살 치료법흰색 튼살은 이미 피부가 완전히 복구된 일종의 ‘흉터’라서 붉은 튼살보다 훨씬 치료하기 어려워요. 붉은 튼살 단계에서 효과를 보이던 다양한 크림이나 연고들도 흰색 튼살에는 거의 효과가 없어요. 또한 일반적인 레이저 시술로도 색소 침착을 완화시킬 뿐 큰 효과는 없어요. 하지만 다행히 흰색 튼살을 치료하기 위한 방법들이 연구된 끝에 몇 가지 방법이 개발되었어요.  ① 특수 레이저: 일반적인 레이저 시술로는 흰색 튼살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없어요. 튼살은 정상 피부와 흰색 피부가 좁은 간격으로 번갈아 가며 나타나는데 일반적인 레이저를 쏘면 이 두 부위에 모두 레이저가 작용하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튼살의 물결무늬 중 흰색 부위에만 레이저를 쏠 수 있는 특수 레이저를 사용하면 흰색 튼살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어요. 장비 명칭에 따라 시술 명칭도 달라지므로 자세한 내용은 병원에 가시어 확인해 보셔야 해요.    ② 튼살 수술: 만약 흰색 튼살을 단기간에 제거하고 싶다면 튼살 수술을 할 수 있어요. 튼살 부위를 절개하여 제거하는 방법과 침이나 주삿바늘로 의도적으로 피부를 손상하는 방법이 있어요. 이처럼 외과적 방법으로 튼살을 제거하면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지만 부기, 멍, 2차 감염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봉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봉합 자국이 튼살보다 더 눈에 띠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어요.    ■ 튼살 예방법튼살은 한 번 생기면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또 흰색 튼살 단계로 넘어가면 치료가 매우 어려워지므로 생기지 않게 예방하는 게 사실 가장 좋아요. 즉, 피부가 급격하게 늘어나리라고 예측되는 시기에 미리 튼살 크림이나 오일 등을 발라주는 게 좋은데요. 성장기의 청소년이나 임산부들의 경우 특히 예방이 중요합니다. 굳이 성장기나 임신기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예방 차원에서 관리해 주는 것도 물론 좋고요.  튼살을 예방하는 데는 튼살 크림뿐만 아니라 천연 에센스 오일이나 알로에, 레몬 즙, 계란 흰자 등이 도움이 되니 본인에게 가장 알맞은 방법을 선택하시면 돼요. 지금까지 튼살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았어요. 우리 바비님들은 튼살을 미리 예방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라며, 오늘도 비비디 바비디 부~!

2018.06.20 Hits(1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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