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총 337개
얼굴 형, 특히 턱 주변 라인을 개선하고 싶은 분들께서 가장 먼저 떠올리시는 수술은 아마도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일 거예요. 그러다 보니 두 수술을 혼동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게다가 어떤 분들은 안면윤곽수술이 안면의 윤곽(라인)을 수술한다는 뜻이라서 턱을 다루는 양악수술보다 상위 개념이라고 잘못 알고 계신 경우도 있어요. 오늘은 이러한 오해를 잡아드리고자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술 중 턱 수술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려 해요. ■ 안면윤곽수술이란?양악수술과 턱 수술을 비교하려면 먼저 안면윤곽수술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게 좋아요. 안면윤곽수술은 말 그대로 안면(얼굴)의 윤곽(라인)을 잡아주는 수술이에요. 그런데 얼굴 라인은 그 범위가 무척 넓잖아요? 그런 만큼 안면윤곽수술은 수술 종류가 무척 다양해요. 광대뼈를 축소하는 수술, 사각턱 절제 수술, 턱끝 절제 수술 등 우리가 보통 아름답다고 느끼는 얼굴형에 가깝게 되도록 라인을 만들어 주는 수술은 거의 모두 안면윤곽수술에 포함돼요. 이중 우리가 양악수술과 흔히 혼동하는 수술이 사각턱 절제술과 턱끝 절제술이에요. 그 이유는 이 두 수술과 양악수술이 턱 뼈를 다룬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양악수술과 사각턱, 턱끝 수술은 서로 엄연히 다른 수술이에요. 지금부터는 안면윤곽수술 중 턱을 다루는 수술을 편의상 ‘턱 수술’이라고 지칭할게요^^ ■ 양악수술과 턱 수술의 차이점1. 수술 목적의 차이양악수술 (치료 목적) vs 턱 수술 (미용 목적)우리 턱은 크게 위턱과 아래턱으로 나뉘어 있어요. 그리고 각각의 턱에 치아가 붙어 있죠. 만약 두 턱이 정상 위치에서 잘 맞물려 있다면 입을 다물고 벌리거나 음식물을 씹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하지만 두 턱 중 한쪽 턱 혹은 양쪽 턱이 정상 위치에서 벗어나 있으면 입을 다물거나 벌릴 때 턱이 서로 잘 맞물리지 않아요. 이를 두고 부정교합이라고 하는데요. 부정교합이 심한 사람은 치주질환, 씹는 것이 힘든 저작 장애, 발음이 제대로 되지 않는 발음 장애, 턱 관절이 부딪치는 턱 관절 장애 등 다양한 의학적 문제를 겪게 돼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려면 턱을 절제하여 정상교합 상태로 바꾸어 주어야 하는데 이처럼 부정교합을 정상교합으로 바꾸어주는 수술이 양악수술이에요. 즉, 양악수술은 부정교합을 정상교합으로 교정함으로써 의학적 문제를 개선하는 것으로써 ‘치료 목적’의 수술이라고 할 수 있어요. 반면 일반적인 턱 수술은 부정교합 여부와 상관없이 턱 뼈를 다루는 수술이에요. 사각턱 수술은 귀 밑으로 각이 져 보이는 턱 뼈를 잘라주는 수술이고 턱 끝 절제술 역시 부정교합과 상관없이 뾰족한 턱 끝을 잘라주는 수술이죠. 더 자세히 말하자면, 양악수술은 아래턱 전체가 앞으로 튀어나와서 부정교합이 생긴 걸 교정하는 수술이라면 턱 끝 절제술은 아래턱은 정상 위치에 있는데 아래턱 끝만 튀어나온 경우 그 튀어나온 부분만 잘라내는 수술이에요. 이처럼 이상적인 얼굴형에 비추어 보았을 때 상대적으로 튀어 보이는 부분의 뼈를 잘라내는 수술은 특별히 튀어 나온 부위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미관상 예뻐 보이게 하려고 하는 수술이므로 ‘미용 목적’의 수술이라고 할 수 있어요. ※ 여기서 잠깐! 요즘은 양악수술도 안면윤곽수술처럼 치료 목적이 아니라 미용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부정교합은 아니지만 안면윤곽수술만으로는 효과가 충분하지 않을 때 양악수술을 하면 훨씬 드라마틱한 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러므로 요즘은 양악수술과 안면윤곽수술을 단순히 수술 목적만으로 구분하기는 어려우며, 정확하게 구분하려면 아래 설명 드릴 수술 방법을 눈여겨보시는 게 좋아요^^ 2. 수술 방법의 차이양악수술 (뼈 위치 이동) vs 턱 수술 (뼈 단순 절제)앞서 살펴보았듯이 양악수술은 부정교합을 교정해 주는 수술이에요. 부정교합은 위턱이나 아래턱이 정상 위치에 있지 않을 때 생기므로 두 턱의 위치를 앞으로 당기거나 밀어 넣어야 정상교합이 되겠죠? 그러므로 양악수술은 턱 뼈를 절제한 후 턱 뼈 전체를 앞뒤로 이동시키는 수술이라고 할 수 있어요.반면 일반적인 턱 수술은 뼈를 이동시키는 수술이 아니라 뼈의 특정 부분을 잘라내거나 덧붙이는 수술이에요. 사각턱 수술은 턱 뼈 중 귀 밑의 툭 튀어나와 간 진 부분을 잘라내는 수술이고 턱 끝 수술은 아래턱의 툭 튀어나온 끝을 잘라내는 수술이죠. 무턱인 경우는 거꾸로 뼈를 채워 넣는 수술이고요. 이처럼 안면윤곽술에 포함되는 턱 수술은 턱의 위치를 변형하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양악수술과 전혀 다른 수술이에요. 또한 양악수술은 대개 수술 전후에 치아 교정을 진행하지만 턱 수술은 치아 교정을 진행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서로 달라요. 지금까지 양악수술과 일반적인 턱 수술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이제 본인이 어느 수술을 해야 할지 궁금해 지셨을 텐데요. 양악수술을 해야 할지 턱 수술을 해야 할지는 단순히 부정교합이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x-ray 검사 등을 통해 본인의 턱 뼈 모양이나 구조 등을 정밀하게 분석해 보아야 알 수 있어요. 그러므로 병원에 내방하시어 자신의 정확한 턱 뼈 상태를 파악한 후 의사와 상담을 통해 결정하셔야 합니다. 이 점 꼭 명심하시길 바라며, 오늘도 비비디 바비디 부~!
2018.03.02 Hits(13381)
전신마취와 수면 마취, 너희는 쌍둥이? 성형외과에 찾아가 수술상담을 받았더니 어느 병원에서는 수면마취를 어느 병원에서는 전신마취를 하자고 합니다. 살짝 들은 기억을 더듬어보면 둘 다 잠을 자는 마취인 것 같은데... 뭔가 아리송합니다.친구에게 물어보고 여기저기 성형카페에서도 물어봤지만 대답하는 사람들마다 약간씩 다릅니다. 전신마취와 수면마취, 과연 같은 마취법일까요? 그렇다면 왜 내 친구는 전신마취보다 수면을 권하는 걸까요? 그리고 병원에서는 수술 전에 꼼 금식을 하라고 하고 손톱에 매니큐어를 지우고 오라고 합니다.우리 엄마는 전신마취를 하면 나이 들어 머리가 나빠질 수 있으니 이제는 아예 수술 자체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과연 전신마취와 수면마취, 누구냐? 넌! 먼저, 전신마취와 헷갈리는 수면마취의 베일부터 벗겨 보겠습니다. 아마 수면마취를 이해하다보면 자연스레 전신마취와의 차이점을 느끼실 수가 있을 겁니다. 수면마취는 정맥주사를 통해 최면제나 진정제를 투여함으로써 환자가 수면상태에서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전신마취와 비슷합니다. 전신마취는 폐에 직접 마취가스를 주입하는 흡입마취와 정맥을 통해 마취약을 주입하는 정맥마취로 구분되는데, 수면마취는 정맥마취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답니다. 하지만 이때 전신마취는 아예 의식이 소실이 되어 자가 호흡마저 되지 않아 인공호흡기를 달아야 하는 반면 수면마취는 말 그대로 가수면 상태에 들어감으로써 자가 호흡이 가능합니다. 또한 전신마취에서는 운동반응이나 반사신경이 모두 차단되는 반면 수면 마취는 모든 감각이 살아 있어 수술 시 강한 통증이 느껴지면 움찔움찔 움직일 수 있고 심할 경우 환자가 마취에서 깨어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수술을 담당하는 의료진이 환자의 바이탈(혈압, 맥박, 체온, 소변량)을 예의 주시하고 있기 때문에 깨어날 기미가 보일 경우, 다시 마취제를 주사 투입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전신마취와 수면마취의 차이를 확실히 이해하셨나요? 그러므로 전신마취는 성형외과에서 보통 안면윤곽이나 양악과 같은 수술에 많이 사용되고 수면마취는 그 외에 일반적인 수술에 많이 사용됩니다. 하지만 개인의 체질이나 몸 상태에 따라 마취방법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꼭 의사 선생님과 면밀한 상담을 통해 수술을 진행해야겠습니다. 그렇다면 마취 전 우리가 취해야 할 자세!① 금식 : 6~8시간 금식, 물도 드시면 안 됩니다. 마취 성분으로 인해 근육이 이완되어 음식이 역류할 경우 질식이나, 흡인성 폐렴 유발. ② 1주일 전부터 비타민, 오메가3, 영양제 등 혈액순환개선제 등을 먹지 않는다.수술 시 출혈이 많아집니다. ③ 수술 1주일 전부터 술, 담배를 하지 않는다.염증인자들이 증가하여 수술 후 결과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을 만성적으로 마시는 사람의 뇌는 마취제에 대한 저항이 높아져서 마취가 잘 되지 않아 마취액을 늘려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④ 수술 당일 손톱 2~3세 군데 매니큐어를 지운다. 손톱에 메니큐어를 취했다고 마취가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산소포화도를 측정하기 위함이므로 꼭 지우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⑤ 수술 당일, 편안한 옷과 신발 착용은 필수입니다. 이제, 우리 바비님들 마취에 대한 궁금증이 어느 정도 해소되셨나요? 아는 것이 예뻐지는 지름길이다~!! 오늘도 궁금하신 점은 참지 말고~ 비바비에게 물어 보세요~ 비비디 바비디 부~~ ^0^
2016.01.20 Hits(13283)
“눈. 어디까지 터봤니?” ?다양한 트임 시술쌍꺼풀 수술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작은 눈의 바비님들 모두 주목. 바비님은 혹시 트임술이 필요한 분은 아니신가요? 눈이 작아 답답한 인상을 주거나 미간이 넓고 몽고주름이 많이 덮여있는 경우 앞트임으로 눈매를 시원하게 만들어 줄 수 있죠. 쌍꺼풀 수술과 묶어서도 많이 받게 되는 트임 수술은 이제 바비님들에게 익숙한 단어가 되었어요.하지만 미간의 폭은 정상인데 눈머리부터 눈꼬리까지의 가로길이가 짧거나, 눈꼬리가 처지거나 치켜 올라가 인상을 해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런 경우에도 적용 가능한 다양한 트임술의 종류에 대해 알아볼게요. 앞 트임흔히 앞트임은 몽고주름 제거술이에요. 몽고주름이 눈머리를 덮어(veiling effect) 눈을 작아 보이게 하고 미간 사이의 거리도 멀어 보이게 할 땐, 몽고주름을 절개한 후 앞쪽 피부를 바깥으로 이동시키고 남은 피부는 잘라내어 눈머리 쪽 공간을 터 준답니다. 눈의 좌우 폭을 넓혀 시원한 느낌을 주기 위해선 몽고주름 제거술만한 것이 없지요. 위 트임 몽고주름은 사실 윗 눈꺼풀이 변위 되어 나타나는 현상인데, 눈머리 쪽 눈꺼풀이 하단으로 처져 있지만 몽고주름의 정도는 경미할 때, 처진 눈머리 안쪽 부분을 위로 당겨 올려주는 방법이 위 트임 수술입니다.안륜근과 주변 섬유조직을 정상위치로 고정시켜 눈매교정 효과를 주는 원리로, 앞트임을 하면 인상이 사나워질 가능성이 있는 눈에도 적용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에요. 뒤 트임 기본적인 앞 트임 수술과 방법은 비슷하지만 눈 앞머리가 아닌 눈꼬리에 적용하는 수술이에요. 눈의 바깥쪽을 터서 가로 폭을 넓혀주거나 외안각의 피부를 절개하고 골막에 고정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어요. 앞트임 수술을 하기엔 미간이 좁거나 눈이 모인 바비님도 눈의 가로길이를 늘릴 수 있는 트임 방법이지만 뒤트임이 효과적인 눈은 생각보다 많지 않으니 꼭 정밀상담 후 수술을 결정하는 것이 좋겠네요. 밑 트임눈꼬리가 올라간 형태의 눈매를 교정하고 싶거나 선한 인상을 주고 싶을 때, 이른바 ‘강아지 상’ 눈매를 갖고 싶을 때 고려할 수 있는 트임술이죠. 날카로운 인상을 부드럽게 바꾸는 데는 밑 트임이 효과가 크답니다. 매몰법 쌍꺼풀 수술처럼 실을 하안검에 걸어 뼈에 고정시키는 방법이 많이 쓰이는데, 삼백안이나 하안검 안쪽 살이 드러나있는 눈에는 상태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밑 트임을 하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양한 트임술을 적용 부위별로 나눠봤는데요. 얼핏 간단해 보이지만 오히려 쌍꺼풀 수술보다도 까다로울 수 있답니다. 절개 시 욕심으로 과하게 잘라내지 않아야 자연스러운 눈매를 가질 수 있고 시술 부위가 다시 붙거나 붉게 충혈되는 등의 부작용을 막을 수 있어요. 최근엔 절개법만이 아니라 최소 절개나 매직 트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술하고 있으니 시술 받으실 병원에서 꼼꼼히 알아봐야겠습니다. ^^ 크고 시원한 눈매, 다양한 트임술로 Get!!비비디 바비디 부~! #눈 트임 밑트임 앞ㅌ트임 뒤트임
2016.01.08 Hits(13198)
승천하는 광대여~ 내려오면 안 되겠니? 비바비 회원님 중에 아이디 ‘Kwangdae hashanhara’ 라는 분이 보내신 사연입니다. - 저는 27살 여의도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여자사람입니다. 얼마 전부터 썸을 타고 싶은 신입이가 생겼는데... 그른데... 아! 그른데... 그 남자사람은 잘 웃는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것입니다. 그이 앞에서 맘껏 웃을 수 없는 저로서는 정말 절망적입니다. 왜냐구요? 제 별명이 ‘여의도 광년이’ ‘여의도 넙치’에요. 친구들이 제가 한 번 웃으면 저의 광대가 어디까지 올라간다고 붙여준 별명이랍니다. 광대 때문인지 눈도 더 작아 보이고... 얼굴도 더 넙데데해 보이고... 어쨌든 썸남 앞에서 맘껏 웃을 수 있게 이 광대를 내려오게 하는 방법 없을까요? 정말 안타까운 사연입니다. 자, 그럼 오늘은 거침없이 올라가는 광대를 주저앉힐 수 있는 극약처방!광대축소술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일단, 광대의 정의부터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상악골(윗턱뼈)와 측두골(귀 위쪽에 있는 관자뼈), 그리고 전두골(이마뼈)! 이러한 세 부위의 뼈가 만나서 이루어지는 그 사이의 낀 뼈가 광대뼈입니다. 그리고 이 광대뼈는 ‘45도 광대’라고 불리는 앞광대와 ‘광대아치’라고 불리는 옆광대로 나뉘어지며, 광대축소 수술 시 이 두 광대뼈가 모두 활용됩니다. 여기서 잠깐! 예리하신 분이라면 이 시점에서 이런 의문이 생기실 겁니다. 광대가 세 뼈가 모이는 포인트 지점이라면 하악골(아래턱뼈)은 어떤 방식으로 광대에 연결되어있을까요? 그렇습니다. 아래턱뼈는 광대뼈에 교근(저작근), 즉 씹는 근육들에 의해 매달려 있습니다. 쉽게 말해 근육다발들이 광대뼈에 붙어 있으므로 상악, 하악이 연결되어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광대는 어떤 방식으로 축소될까요? 그림에서 보는 것처럼 광대뼈의 실질 두께는 2~3mm 정도 됩니다. 그리 두껍지가 않은 편인데요. 한때 퀵광대술이라 해서 과거 광대를 얇게 포를 뜨는 방식으로 두께를 줄이는 수술법이 있었습니다만 두께를 줄여도 1~2mm,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오히려 뼈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함몰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눈과 연결된 앞광대를 일자로 절제하고 측두골과 연결된 아치 끝 부분을 절골한 뒤 안쪽으로 밀어 넣은 후 고정 없이 봉합하는 것으로 마무리하는 방법은 퀵광대술보다 좀 더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으나 고정이 되지 않아 하악골에 있는 교근이 오히려 광대를 밑으로 끌어당기는 결과를 초래해 볼 처짐, 뼈가 붙지 않는 불유합의 현상을 가져왔습니다. 그래서 이 일자형 절제술 다음에 고안 것이 L자형 절제술인데, 앞광대와 눈이 연결되는 부위를 절제할 때 밑 부분에 뼈가 걸칠 수 있도록 L자로 절제를 해 주는 방식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수술 또한 고정을 하지 않아 마찬가지로 교근의 힘이 강하게 작용하는 경우 뼈가 홈에 걸쳐지지 않고 밑으로 딸려 가는 현상이 발생해 볼 처짐의 재발을 불러오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했습니다. 광대뼈에는 씹는 근육과, 웃는 근육들이 매달려 있는데, 광대수술을 할 때 고정을 하지 않으면 이 근육들에 의해 절단된 면의 뼈가 잘 붙지 않고 오히려 지탱하는 고정점이 흔들리다보니 근육들이 처지고, 근육이 처지니 겉에서 볼 때 볼이 처져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광때뼈 수술 시 고정의 중요성과 리프팅을 함께 생각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하여 최근에 성행하고 있는 광대축소술에는 광대의 구조를 좀 더 세분화시킵니다. 단순히 앞광대-옆광대로 나눴던 것을 -앞광대-45도광대-옆광대(아치)의 형식으로 말이죠. 그런 다음, 앞광대와 45도 광대 사이를 사다리꼴, 혹은 트라이앵글 모양으로 절제를 합니다. 뒤이어 옆광대 부위는 절골을 한 뒤 이 조각난 광대뼈를 안쪽으로 회전을 시켜 줍니다. 상상해 보세요! 무수히 많은 근육다발이 매달려 있는 광대조각을 안쪽으로 살짝 돌려주면 매달린 근육다발들이 더욱 팽팽해지겠지요? 쉽게 예를 들어, 실패에 감긴 연줄에 비유를 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게 팽팽해진 상태에서 앞쪽과 뒤쪽 모두를 고정시켜 주면 광대 축소 효과뿐만 아니라 리프팅 효과까지 맛볼 수 있는 셈입니다. 또한 벌어지거나 흔들리지 않게 뼈를 고정시켜줌으로써 골유합이 잘되어 볼 처짐의 재발 가능성도 현저히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현재 여러 병원에서 이와 같은 원리로 ‘광대회전술’ ‘후방광대축소술’ ‘무삭제리프팅광대술’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수술을 진행하고 있으며, 절개 부위로는 입 안과 구레나룻 뒤 쪽으로 진행되는 두피 절개 형식이 있습니다. *골유합- 절단된 뼈 단면에서 섬유 결합이 일어나 뼈가 더욱 단단하게 결합되는 것을 의미*절제- 잘라 냄*절골- 뼈가 부러지는 것. 정말 어렵고 이해하기 힘든 광대축소술 어느 정도 습득하셨나요? 이제 여러분들이 할 일은 나의 광대를 제일 잘 분석해 주는 좋은 원장님을 만나는 일이겠죠~ ^^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여러분 비비디 바비디 부~외쳐보세요 ^^ 비바비 포커스 focus
2016.01.18 Hits(13155)
바비님들 모두 ‘OO씨 교통사고로 골절상 입어’라는 식의 제목을 한 번쯤은 보신 적 있죠? 우리 마음 착한 바비님들이라면 ‘골절상’이란 말을 보고서 ‘뼈가 부러졌다니 얼마나 아플까.’라고 걱정하셨을 거예요. 골절(骨折)은 말 그대로 뼈(骨)가 부러졌다(折)는 뜻이니까요. 그렇다면 이 말을 거꾸로 한 ‘절골’은 어떤 뜻일까요? 사전을 찾아보면 ‘골절’과 ‘절골’이 유의어라고 소개돼 있습니다. 하지만 이해하기 쉽게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건 어떨까요? 골절은 원하지 않는 외부의 힘에 의해 뼈가 부러진 것이고, 절골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뼈를 일부러 부러뜨린 것이라고요. 이렇게 본다면 코 절골술은 ‘어떤 의도를 가지고 코를 일부러 부러뜨리는 수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어떤 의도’에는 많은 경우가 있을 거예요.‘코를 예쁘게 하고 싶어서(미용 목적)’라는 의도가 있을 수도 있고, ‘콧물이 나지 않게 하고 싶어서(치료 목적)’라는 의도가 있을 수도 있어요. 어느 경우이든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뼈를 부러뜨리는 수술을 한다면 ‘코 절골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바비님들은 미용 목적에 관심이 많을 테니 여기서는 미용 목적의 코 절골술에 대해 알려드리려 해요 코 절골술의 원리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먼저 코의 간략한 구조를 설명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눈썹에서 미간을 지나서 코가 시작되는 부분을 ‘코 뿌리’라고 하고 코에서 가장 높은 부분을 ‘코끝’이라고 해요. 코는 바로 이 ‘코 뿌리’에서 ‘코끝’에 이르는 부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코 뿌리와 코끝 사이는 ‘코 능선’ 혹은 ‘콧등’이라고 해요. 이제 코 뿌리 쪽의 콧등을 손가락으로 꾹 눌러 보시겠어요? 딱딱한 게 만져지죠? 이게 바로 ‘코뼈’입니다. 코뼈를 손가락으로 더듬으며 점점 아래로 내려와 보세요. 어느 지점부터 말랑말랑해지죠? 이게 ‘연골’입니다. (연골은 쉽게 말하면 ‘물렁뼈’에요^^) 연골은 구조상 ‘상부 연골’과 ‘하부 연골’로 나뉘어요. 위쪽에 있는 게 상부 연골이고 아래쪽에 있는 게 하부 연골이겠죠? 자, 그렇다면 코 절골술은 이 셋 중 어느 것을 다루는 걸까요?당연히 ‘코뼈’겠죠 아래 그림처럼 갈색 선으로 표시된 부분이 코뼈의 측면에 해당합니다.코절골술은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넓거나 휜 뼈를 잘라 좁고 바르게 교정하시는 시술입니다. 이때 여러분들~ 뼈가 얼마나 단단한지는 다들 아시죠? 그렇기 때문에 코뼈 양옆을 그림처럼 이동시키려면 뼈를 자르는 수밖에 없어요. 여기서 뼈를 자른다는 말이 곧 ‘절골’을 의미하겠죠? 그래서 ‘코 절골술’이라 불리는 거랍니다. 코뼈를 절골하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먼저 코뼈가 드러나지 않게 피부에 구멍을 뚫어서 하는 ‘비개방형 절골술’이 있어요.피부에 구멍을 뚫으면 흉터가 남지 않을까 걱정하실 수도 있는데 절골 기구 폭이 무척 좁아서 흉터가 남을 일은 거의 없다고 해요. 두 번째로 코뼈가 드러나게 수술하는 ‘개방형 절골술’이 있어요. 개방형 절골술은 비개방형 절골술에 비해 출혈이 많다는 단점이 있는데요. 대신 시야 확보가 유리해서 보다 정확하게 자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요. 하지만 언제나 그런 건 아니어서 코뼈 위의 피부가 두꺼운 경우에는 비개방형 수술이 오히려 더 정확하고 안전할 수 있어요. 이외에도 여러 가지 경우의 수가 있어서 개방형과 비개방형 절골술 중 무엇이 더 좋으냐에 대한 정답은 없어요. 전문의마다 이제껏 수술해온 노하우가 다르고 또 성향도 다 다르기 때문에 각 전문의가 가장 자신 있어 하는 방법으로 수술받아야 결과가 좋답니다. 성형에는 언제나 맞는 ‘정답’이란 게 없다는 사실, 우리 바비님들 이제는 잘 알고 계시죠?^^ 다음 편 ‘코 절골, 꼭 해야 하나요?’에서는 코 절골이 무서워서 고민 중이실 바비님들을 위해 코 성형을 위해 코 절골이 꼭 필요한지, 필요하다면 어떤 경우에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볼 거예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도 비비디 바비디 부~!^^
2016.02.26 Hits(13008)
앞트임 복원이란너무 텄나? 눈 트고 후회하는 사람들을 위해... 한 때 앞트임이 굉장히 유행했던 적이 있습니다. 필자가 과거 TV를 보다가 꽤 유명한 여자 연예인이 토크쇼에 나와 이야기를 하는 장면에서 아주 특이한 모습을 봤는데요. 그녀는 크게 웃고 난 뒤에는 반드시 면봉으로 눈 앞쪽을 살짝살짝 눌러 주곤 했습니다. 토크쇼 MC가 왜 그러냐고 했더니 "얼마 전 앞트임을 했는데 다시 붙을까봐 이렇게 수시로 면봉을 가지고 붙은 눈을 떼어 준다" 는 겁니다. 그 뒤로 너나 할 것 없이 앞트임의 거센 바람이 휘몰아쳤고 그 때의 후유증일까요? 이제는 앞트임 복원이 대세입니다. 시원스런 눈매를 위해 앞트임을 했건만 오히려 그 부작용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그럼 어떤 분들에게 앞트임 복원이 필요할까요? 1. 누호가 과하게 노출된 경우. (누호:눈 앞머리 쪽 빨간 속살을 말합니다)2. 아이라인이 무너져 눈 앞머리가 휑하거나 빨간 속살이 많이 보이는 경우.3. 앞트임 후 인상이 무서워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 경우. (쥐 파먹었냐는 둥)4. 안구건조증, 안검외반증, 애교살 상실 등의 기능적인 문제가 현저히 많이 나타나는 경우.5. 앞트임 후 아래 눈꺼풀 조직이 부족해 함몰되면서 아래로 끌려 내려가 보이는 경우.6. 인대 손상으로 인해 수술 부위에 계단식 흉터가 생긴 경우. 7. 쌍꺼풀 라인의 일부가 몽고주름에 가려져 내측 쌍꺼풀이 잘려 보이는 경우.8. 윗트임까지 했음에도 몽고주름 위로 디자인된 쌍꺼풀이 풀리거나 부기가 빠지지 않아 소위 ‘소세지 눈’ 현상이 일어난 경우. 그렇다면 왜 위와 같은 경우가 발생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바로 복잡한 몽고주름에 그 원인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앞트임 수술은 몽고주름을 만드는 눈머리의 피부 긴장도, 내부 근육과 연부조직을 충분히 잘 파악하고 이를 재배열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헌데 앞트임 수술 시 이런 해부학적 원인은 해결하지 않고 단순하게 눈머리를 노출시키는 피부판 이동으로 피부주름을 펼 경우 위와 같은 부작용 사례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앞트임 복원은 어떻게 이뤄질까요? 앞트임으로 인해 생긴 외부에 남은 흉터를 제거하고 눈 내부 인대 및 근조직을 재배치하여 눈의 밸런스를 맞추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몽고밴드 유착까지 미리 예방하여 시간이 지나도 벌어지지 않게 잡아 주는 것이 관건입니다. 앞트임복원 수술은 국소마취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3~4일 후 실밥을 제거하고 약1주일 정도 후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때 꼭 명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재수술 시기일 텐데요. 재수술 시기는 1차 수술 후 적어도 6개월이 지나야 한다는 것입니다.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처에 다시 상처를 내게 되면 오히려 피부세포가 제대로 아물지 않아 흉이 남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또한 1차 수술 후 남은 흉터가 단단하지 않고 부드러우며 붉은 기가 없어야 재수술이 가능하답니다. 이 때문에 1차 수술 후 1년이 지나서야 재수술이 가능한 경우도 있는데요. 간혹 병원에서 재수술 날짜를 1년 뒤로 미루는 것은 환자의 상태를 걱정하는 맘에서 그런 것이니 ‘발뺌을 하려고 안 해주는 것일까’ 하는 오해는 금물~! ^^ 재수술은 1차 수술 때보다 더욱 신중하고 또 주의해야 한다는 사실 꼭 기억하세요~ ^^ 모두가 편안하고 아름다워지는 그날까지!비비디 바비디 부~!! #눈 쌍꺼풀 트임 앞트임복원
2016.01.08 Hits(12976)
혹시 거울로 이중턱이나 볼살, 심술보 등을 보면서 ‘이것만 없으면 훨씬 예뻐 보일 텐데!’라고 생각해 보신 적 없나요? 마음에 안 드는 그런 부분들만 정리해 주면 숨겨져 있던 V 라인을 찾을 수 있을 텐데 말이죠! 하지만 그거 조금 고치자고 안면 거상술과 같은 수술을 하기에는 부담스럽고…… 바로 그런 분들에게 최적화된 레이저가 있으니 바로 아큐스컬프입니다. ■ 아큐스컬프란?아큐스컬프(ACCUSCULPT II)는 ㈜루트로닉에서 만든 레이저 수술 장비예요. 조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마이크로펄스 엔디야그 레이저(Micropulsed Nd:YAG Laser)인데요. 스펙트라XT(SPECTRA XT), 클라리티(CLARITY), 인피니(INFINI) 등 유명한 레이저 의료기기를 만들어서 히트시킨 ㈜루트로닉에서 정밀 부위 레이저 수술 및 시술을 위해 야심차게 만든 장비가 아큐스컬프입니다. 이 아큐스컬프를 이용한 시술을 흔히 아큐리프팅(Aculifting)이라고 해요. 일찌감치 미국 FDA와 유럽 CE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안전성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며, 미국 안면성형재건 외과 학회 회장인 Dr. Danial E. Rousso가 아큐리프팅을 두고 ‘안면성형 분야의 패러다임을 뒤바꿀 혁신적인 시술’이라고 말했다고 해요. 더불어 CBS에도 소개 됐으며 NBC의 의학 드라마인 <The doctors>에 소개되어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어요. ■ 아큐스컬프의 특징1. 주사바늘 두께의 레이저 관아큐스컬프의 레이저 관은 광섬유로 두께가 주사바늘 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그 때문에 기존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세밀한 부위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시술 받은 부위에 상처도 거의 남지 않아요. 주사바늘 두께니까 말 그대로 주사 시술받았을 때 정도의 자국만 남는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2. 지방층만 공략 가능한 특수 파장아큐스컬프는 1444nm 파장의 레이저를 사용해요. 레이저는 파장에 따라서 흡수되는 층이 다르다는 거 아시죠? 1444nm 파장의 레이저는 특히 ‘지방층’에 잘 흡수돼요. 그래서 피부 조직의 다른층들은 손상시키지 않은 채 지방층만 공략할 수 있어요. 지방만 딱 집어서 녹일 수 있기 때문에 지방량이 과다한 부위를 공략하는 데 최적화된 레이저라고 할 수 있어요.■ 아큐스컬프를 이용한 얼굴 성형 (아큐리프팅, 얼굴 지방흡입술)아큐스컬프는 앞서 말한 특징 때문에 얼굴 성형에 특히 유용해요. 볼살, 광대살, 턱살(이중턱) 등과 같이 살이 처지거나 두툼한 부위를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아큐스컬프를 이용한 얼굴 성형의 원리를 간단하게 설명해 보자면 다음과 같아요. 1. 0.4mm의 레이저 관을 시술 부위에 삽입한다. 2. 지방층의 지방세포를 녹인다. 3. 액체 상태의 지방을 빨아낸다.과정이 무척 간단하죠? 하지만 아큐스컬프가 없던 과거에는 외과적 수술을 통해서만 제거가 가능했어요. 그러던 것이 아큐스컬프의 등장으로 마치 주사 시술받듯이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게 된 것이죠!게다가 아큐스컬프 시술 후에는 리프팅 효과도 나타나요. 아큐스컬프의 레이저 관이 피부 밑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진피층을 자극해서 콜라겐 형성을 유도하기 때문이에요. 꿩 먹고 알 먹고, 일석이조라고 할 수 있겠죠? ■ 아큐스컬프를 이용한 얼굴 성형의 장점1. 국소마취만으로 가능하다. 2. 절개가 필요 없어 시술 후 주사바늘 자국 정도만 남으며 흉터에 대한 부담이 없다. 3. 주변 조직 손상 없이 지방층만 정확하게 공략할 수 있다. 4. 시술시간이 30분 내외로 빠르며 그만큼 회복도 빠르다.5. 시술 후 리프팅 및 타이트닝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큐스컬프를 이용한 얼굴 성형 유의사항아큐스컬프의 등장으로 얼굴 지방흡입의 무척 간편해졌다고는 해도 지방흡입은 결코 쉽게 볼 수 있는 수술이 아니에요. 환자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정확한 깊이로 레이저 관을 삽입해야 하며, 지방량을 사전에 철저하게 파악해서 어느 정도 강도로 얼마동안 레이저를 조사할지 세밀하게 조절해야하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시술 경험이 풍부하고 테크닉이 좋은 의사를 찾아가야 보다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수술을 받으실 수 있다는 점 명심하셔야 해요!
2017.03.02 Hits(12829)
성형수술 후 각종 부작용이 생기는 것만큼이나 피하고 싶은 게 바로 흉터에요. 성형수술 후 흉터가 남느냐 안 남느냐는 기본적으로는 수술 의사의 실력에 달려 있는데요. 의사의 실력이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수술 후 관리를 잘못하면 흉터는 언제든지 생길 수 있어요. 즉, 의사의 실력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수술 후 흉터 관리라는 점! 오늘은 수술 후 관리를 어떻게 해야 흉터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지 알아보려 해요. ① 수술 초기 상처 부위 관리수술 후 상처가 아물기 전까지는 상처 부위를 항상 청결하게 유지해야 해요. 드레싱 교환 주기는 상처 부위와 범위 등에 따라 다르므로 의료진이 알려준 방법과 기간에 따라 갈아주시는 게 좋아요. 병원에 직접 가셔서 드레싱을 받으셔야 하지만, 병원과 집이 멀거나 개인 사정으로 내원이 어려울 경우, 간단한 소독의 경우에만 병원에 지도에 따라 집에서 직접 할 수도 있어요. 드레싱 교환 방법은 개인의 특성 및 수술 방법과 범위에 따라 조금식 다르므로 반드시 의료진의 지시에 따르셔야 한다는 점 꼭 명심하셔야 합니다.② 실밥 제거 후 관리실밥 제거 시기는 수술 별로 다르지만 대개 빠르면 5일에서 일주일 이내에 실밥을 제거해요. 실밥을 뽑고 나면 상처 부위가 빨갛고 조금 단단한데요. 이는 상처 밑에 콜라겐 섬유가 얽혀 있기 때문이에요. 콜라겐이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키는 일꾼이거든요.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이 콜라겐이 얼마나 가지런하게 재배열되느냐가 바로 흉터가 생기는지 안 생기는지를 결정해요. 즉, 바로 이 때 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콜라겐이 가지런하게 재배열되지 못해서 울퉁불퉁 흉터가 생길 확률이 무척 높아져요!흉터를 효과적으로 예방하려면 흉터 치료 연고를 바르거나 젤 시트 등을 붙여주시는 게 좋은데요. 연고나 로션 같은 제품은 매일 아침저녁으로 한 번씩 발라주시는 게 좋으며, 젤 시트처럼 붙이는 제품은 하루 12시간 이상 붙여 놓는 게 좋아요. ③ 자외선 차단은 필수수술 후 상처 부위는 무척 연약해진 상태에요. 바꿔 말하면 각종 세균이나 특히 자외선에 무척 취약한 상태에요! 한창 피부가 재생되는 때에 자외선이 상처 부위에 강한 자극을 주면 콜라겐들이 놀라서 이러지러 흩어질 수 있어요. 그러면 당연히 흉터가 생기겠죠? 그러므로 실밥을 뽑고 난 후에는 최소 6개월간은 직사광선이 강한 곳을 피하셔야 하며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셔야 해요. ④ 상처 부위 자극을 최소화하라이는 어찌 보면 가장 기본적인 사항인데요. 수술 부위 움직임을 자제하고 각종 외부 자극을 피하셔야 해요. 수술 후 상처가 완전히 아물기 전에 수술 부위를 과도하게 움직이거나 강한 자극이 가해지면 흉터가 생길 확률이 엄청 커져요! ⑤ 필요하다면 흉터 예방 치료를 받아라기술이 발달하는 만큼 수술 후 흉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도 많이 개발돼 있어요. 그 중 상처가 아문 후 흉터가 되기 전 단계인 프리스카(pre-scar) 단계에서 치료를 받는다면 흉터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어요. 흉터 예방 치료에는 레이저나 고주파 치료가 효과적인데요. 레이저나 고주파가 콜라겐이나 혈관이 과도하게 증식하는 걸 억제해서 흉터가 생기는 것을 막아줘요. ⑥ 수술 후 흉터 관리 유의사항위에서 수술 후 흉터를 예방하는 방법들을 알아보았어요. 하지만 수술 후 흉터를 예방하는 가장 첫 번째 단추는 ‘수술을 잘’ 하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셔야 해요. 만약 절개 부위가 너무 크거나 절개 부위를 잘못 봉합하면 흉터가 생길 확률이 무척 커지니까요. 그러므로 실력이 좋고 수술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수술 받는 게 흉터 예방의 첫 번째 단계에요. 또한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개인의 피부 특성이나 체질에 따라 흉터가 남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켈로이드성 피부를 가진 분은 흉터가 생길 확률이 일반인들에 비해 무척 높아요. 만약 자신이 평소 흉터가 잘 생기는 체질이라면 반드시 수술 전에 의사에게 알리고 적합한 처방을 받으셔야 합니다.지금까지 성형수술 후 흉터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우리 바비님들께서는 부디 위 사항들 꼭 명심하셔서 흉터가 마음의 상처가 되지 않길 바라요.
2017.09.12 Hits(12610)
“이게 기미가 아니었어요? 오타모반 정확히 알기” 눈가 근처에 거뭇거뭇한 얼룩을 발견하면 우선 기미를 의심하게 되는데요. 기미 치료를 꾸준히 받아도 증세가 나아지지 않거나 오히려 심해지는 경우가 있죠. 오타모반을 기미로 오인하여 잘못된 치료를 받은 경우 이런 현상이 생길 수 있답니다. 기미와 오타모반, 엇비슷하게 생긴 둘은 어떻게 다를까요? 오타모반은 안면부, 특히 눈가와 광대뼈 근처의 진피에 자리한 멜라닌 세포병변으로, 1939년 일본의 “오타”(ota:太田母斑) 라는 의사가 처음 보고하였기에 “오타모반” 이라고 불리게 되었어요. 오타씨 모반(오타씨가 발견한 모반)이나 오타 양모반(오타 양쪽 모반), 오타반점 등은 오타모반을 일컫는 다른 말이랍니다. 태생기의 멜라닌 세포가 소실되지 않고 병변을 일으킨다는 점에서 갓난아이의 몽고반점과 비슷한 부분이 있지만, 출생 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몽고반점과 달리 오타모반은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아요. 혹은 아기 땐 눈에 보이지 않거나 작게 존재하다가 자라면서 점차 크고 진한 형태를 갖게 됩니다. 간혹 20대 이후에 오타모반이 발현하는 경우도 있는데(후천성 양측성 오타모반 등), 이렇게 후천적으로 생긴 오타모반 역시 태내에서부터 가지고 있던 멜라닌 색소가 늦게 발현된 것일 뿐, 선천적인 색소질환이라는 점에서 기미와는 차이가 있어요. 오타모반은 태생적으로 가지고 태어난 ‘점’의 일종이라 치료 종료 후 재발 가능성이 낮지만, 기미는 자외선에 멜라닌색소가 반응해 생긴 색소질환이라 햇빛을 받으면 언제든 새로 발병할 수 있고, 진피뿐 아니라 표피에도 발생할 수 있답니다. 때문에 둘의 치료방법은 정확히 구분되어야 하지요. 오타모반은 피부 깊숙한 곳, 진피층에 퍼져있어 화이트닝 화장품이나 IPL 등 표피에 작용하는 치료로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고 루비, 엔디야그, 알렉산드라이트 등 진피층에 작용하는 레이저를 이용해 제거해야 해요.레이저토닝도 엔디야그를 이용한 레이저 치료의 일종으로 오타모반에 주효한 시술이랍니다. 하지만 모반이 분포한 면적이 넓고 색소가 피부 깊숙이 자리했거나, 오타모반과 함께 기미나 잡티 등 다른 색소질환이 혼재하고 있다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해요. 또한 1~2회에 치료를 그쳐선 안 되고 반복치료로 완전히 없애는 것이 중요해요. 기미 역시 레이저토닝이 주효할 수 있지만, 기미는 색소가 자리한 피부층에 따라 표피성, 진피성, 혼합형으로 나뉘므로 병변의 발생 위치를 확인하여 IPL을 사용하거나 비타민을 도포하는 등 피부층에 맞춘 치료를 선택해야 해요. 또한 치료 종료 후에도 기미의 재발방지를 위해 자외선 차단을 생활화하고 미백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답니다.하지만 기미와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오타모반을 일반인들이 구별하는 건 너무 어려워요. ^^;하다못해 잡티랑 기미도 구별 못할 때가 많은데요, 색소질환은 병변의 종류에 따라 받아야 하는 시술이 다르고, 잘못된 치료로 증세가 더 심해질 수도 있으니 반드시 전문가에게 상담 받도록 하세요~! 비비디 바비디 부~! # 환한피부 피부관리 깨끗한피부 피부관리 피부에좋은 피부치료 피부과 성형외과 피부 매끈한피부 달걀껍질 할머니피부
2015.11.17 Hits(12450)
여러분 엘리자베스 테일러를 아시나요? 오드리 햅번, 그레이스 켈리와 함께 한때 헐리우드 3대 미녀로 꼽혔던 영화배우인데요. 혹시 그녀가 안면 거상술을 무려 다섯 번이나 받았다는 사실은 알고 계신가요? 나이가 들어서도 미모를 유지하고 싶었던 마음 때문에 그랬을 텐데요. 대체 안면 거상술이 무엇이기에 헐리우드 최고 미녀 배우가 다섯 번이나 받았던 것인지, 오늘 그 비밀을 파헤쳐 보려 합니다. 많은 분들이 ‘안면 거상술’을 얼굴 주름을 개선하는 수술로 알고 있는데요. 안면은 얼굴 안(顔)에 얼굴 면(面)이고, 거상은 들 거(擧)에 위 상(上)이라는 걸 아신다면 말이 좀 더 쉽게 이해되실 거예요. 즉, 안면 거상술은 ‘얼굴 피부를 위로 들어 올리는’ 수술인 셈입니다. 영어로는 훨씬 쉽게 ‘Face Lift’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쉬운 뜻을 지닌 단어인데 왜 굳이 '안면 거상술'이라는 어렵고 거부감마저 드는 단어를 사용하느냐! 이는 의학과 같은 전문 분야에서 오래전부터 한자를 쓰던 관습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요즘은 사람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안면 거상술이라는 말 대신 각 병원에서 ‘○○리프트’라는 식으로 자체 수술명을 만들어서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그럼 이제 대체 어떤 원리로 안면 거상술이 주름을 쫙 펴줄 수 있는지 알아볼게요. 그러려면 먼저 우리 얼굴 피부 밑이 어떻게 이루어져 있는지 알아봐야 하는데요. (안면거상술 피부층/ smas층 참고 이미지) 보통 우리 피부는 피부-피하지방-근육으로 구성돼 있는데 특이하게도 얼굴 피부는 피하지방과 근육 사이에 스마스(SMAS)라는 얇은 층이 하나 더 존재해요. 위 그림을 보시면 근육층과 지방층 사이에 SMAS층이 보이시죠? 이 SMAS는 우리 얼굴이 다양한 표정을 지을 수 있게 도와주는 표정근육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영어로는 'Superficial Mucular Aponeurotic System'이고 한국말로는 ‘피하근건막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육 바로 위에 붙어 있는 얇은 막이라고 해서 쉽게 ‘근막’이라고 부르기도 해요. 이 SMAS는 중력에 취약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늘어지게 됩니다. 피부가 처지면서 주름이 생기는 것도 바로 이 SMAS가 처지기 때문인데요. 과거에는 그저 피부만 끌어당겨서 고정했기 때문에 안면 거상술 효과가 오래 지속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의사들이 수술하는 과정에서 SMAS를 발견하게 되었고, 이 얇은 막이 피부에 주름을 만드는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죠. 그때부터 피부뿐만이 아니라 SMAS까지 같이 당겨 올려서 고정하기 시작했습니다. 위 사진에서처럼요. 그래야 얼굴이 훨씬 더 팽팽하게 당겨지고 리프팅 효과도 훨씬 오래가기 때문이죠. 안면 거상술에 관심 많은 바비님들이라면 오며가며 ‘저희 병원은 SMAS까지 잡아 당겨줍니다’라고 하는 광고를 많이 보셨을 텐데요. 이제 SMAS가 대체 뭐기에 서로 잡아당겨 주겠다고 하는 건지 잘 아시겠죠?^^ SMAS까지 드러내는 데 성공했다면 이제 SMAS를 핀셋으로 잡아당긴 후 고정합니다. 늘어졌던 SMAS를 팽팽하게 당겨주었으니 당연히 남는 부분이 생기겠죠? 남는 부분은 깔끔하게 잘라 주고이어서 겉 피부도 마찬가지 방식으로 잡아당겨서 고정한 후 남는 부분을 잘라줍니다. 안면 거상술은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주름이 생기는 근본 원인인 SMAS까지 잡아당겨서 고정했기 때문에 그 효과가 정말 오래갑니다. 보통 최소 10년에서 길게는 20년까지도 그 효과가 유지된다고 하는데요. 보톡스라 필러, 실 리프팅 등에 비한다면 정말 오래 가죠? 게다가 주름 개선 효과도 훨씬 크고요. 그러므로 주로 40대 이후 바비님들이 안면 거상술을 선호합니다. (안면거상술 수술 전후 참고 이미지) 안면 거상술을 하기에 최적의 나이는 현재 40대 중반이라고 알려져 있는데요. 피부 노화가 급격하게 시작될 때쯤 당겨서 고정하는 것이므로 효과가 좋을 수밖에 없겠죠? 물론 50~60대에 해도 효과가 좋긴 하지만 아무래도 그때는 이미 노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서 효과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더군다나 40대에 했을 때보다 유지 기간도 짧을 수밖에 없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40대에 미리 안면 거상술을 하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하지만 나이 드신 분들만 안면 거상술을 받는 게 아니에요. 2 0~30대 젊은 분들도 안면 거상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안면윤곽수술을 받고 나면 그럴 일이 생기는데요. 예를 들어 사각턱수술을 받으면 턱이 잘린 부분만큼 피부가 처지고, 광대축소술을 받으면 팔자주름이 생기기도 합니다. 양악수술을 하면 입이 들어가면서 할머니 입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이렇게 젊은 나이인데도 피부가 처졌을 때 안면 거상술을 한다면 극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안면 거상술을 받으라는 건 절대 아니에요! 만약 다른 시술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면 그렇게 하는 편이 나아요. 안면 거상술은 아무래도 부담감이 큰 수술이니까요. 다른 시술들이 효과가 별로 없을 것 같을 때 안면 거상술을 고려해 보시라는 말씀입니다^^ 오늘은 안면 거상술의 원리와 효과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다음 편 ‘안면 거상술의 종류와 유의할 점’에서 더 중요한 정보를 드릴 예정이니 꼭 읽어주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비비디 바비디 부~!
2016.04.27 Hits(12402)
비바비 이용 안내
관리자 페이지 및 홈페이지 제작업체 바로가기






